[스토킹]2026년 처벌법개정,수사흐름 변화는?#스토킹전문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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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2026년 처벌법개정,수사흐름 변화는?#스토킹전문변호사 

김수열 변호사

스토킹처벌법 2026년 개정된 내용과 변화하는 수사 흐름 [필독]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을 모토로,

시시각각 변화하는 법리를 끊임없이 연구하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대표변호사입니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의 김수열 대표변호사님입니다.

최근 스토킹 등 관계성 범죄에 대한 수사가 눈에 띄게 강화되고 있습니다.

법무부와 경찰청은 2026년 7월 6일부터 '경찰-법무부 간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방안'을 시행한다고 밝혔는데요.

지난 3월에는 경찰청에서 관계성 범죄 1만 5천여 건을 전수조사하며 고위험 사건에 대한 관리 체계를 전면 재정비하겠다고 발표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스토킹처벌법 개정과 변화하는 수사 흐름의 배경에는 '남양주 스토킹 살인사건'이 있습니다.

당시 가해자는 이미 접근금지 등 잠정조치 대상이었음에도 신속한 대응이 이루어지지 않아 결국 강력범죄로 이어졌는데요.

이후 경찰과 법무부는 고위험 스토킹 가해자에 대해 구속, 전자장치 부착, 접근금지 위반 시 공동 대응 등 수사를 강화할 것을 발표했습니다.

이처럼 스토킹처벌법 개정과 함께 실제 수사 방식도 크게 달라지고 있는 만큼 오늘은 관련 내용에 대해 정리해드리려고 합니다.

스토킹처벌법 개정으로 달라진 점 알려주세요

스토킹처벌법 개정의 핵심은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신설된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피해자가 접근금지 등 보호조치를 원하더라도 경찰이 신청하거나 검사가 청구하지 않으면 법원의 보호조치를 받기 어려웠습니다.

이처럼 수사기관의 판단에 따라 보호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지속적으로 문제로 지적되어 왔는데요.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피해자 또는 법정대리인이 직접 법원에 피해자보호명령을 청구할 수 있도록 절차를 마련했습니다.

피해자가 접근금지 등을 요청했음에도 경찰의 신청 또는 검사의 청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90일 이내 법원에 직접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데요.

가해자가 법원의 피해자 보호명령을 어긴 경우에는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였습니다.

이번 개정은 피해자가 수사 기관의 절차를 기다리지 않고 스스로 법원의 보호를 받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습니다.

다만 개정법 시행일은 2027년 4월이므로 실제 피해자보호명령 제도는 그 이후부터 이용할 수 있습니다.

스토킹 범죄에 대한 수사 흐름은 어떻게 달라졌나요?

최근 스토킹 범죄에 대한 수사 흐름은 재범 위험이 높은 가해자를 조기에 관리하고 피해자를 신속하게 보호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경찰과 법무부가 고위험 대상자 정보를 실시간으로 공유하고 공동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입니다.

2026년 7월 6일부터 시행된 '경찰-법무부 간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방안'의 내용인데요.

특정범죄로 전자감독을 받고 있는 사람이 스토킹이나 가정폭력 범죄를 저질러 법원으로부터 접근금지 명령(잠정조치·임시조치)을 받은 경우 양 기관이 관련 정보를 즉시 공유하게 됩니다.

기존에는 수사 단계에서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잠정조치를 받은 스토킹 피의자에 대해서만 정보 공유가 이루어졌지만, 이제는 전자발찌를 부착 중인 특정범죄자까지 관리 대상이 확대되었습니다.

또한 피해자 보호가 필요한 상황에서는 경찰과 보호관찰관이 함께 현장에 출동하는 공동 대응 체계도 운영됩니다.

접근 경보가 발생하면 보호관찰관은 가해자의 위치와 접근 여부를 확인하고 경찰은 피해자의 안전을 확보하는 역할을 맡는데요.

만약 접근금지 명령을 위반한 사실이 확인되면 양 기관이 협력하여 즉시 검거 절차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러한 수사 흐름의 변화는 추후 스토킹처벌법에 해당하는 사건에 대해 수사 분위기 자체가 엄격해질 수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심지어 합동 대응을 예고한 날 성남 스토킹 살인 사건이 발생한 만큼 해당 사건에 대한 수사는 더욱 강력히 진행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경찰 3분 만에 도착했지만…50대男, 옛 연인 스토킹 살해, 접근금지도 못 막았다

헤럴드경제

저희의 스토킹 업무사례 중 일부입니다.

스토킹처벌법 개정에 따라 주의해야 할 점은?

스토킹처벌법에 따라 관계성 범죄에 대한 피의자 조사가 이전보다 더욱 강력하게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입니다.

이에 따라 혐의가 인정되는 경우에는 실무에서 적용되는 처벌 수위가 이전보다도 무거워질 수 있다는 뜻인데요.

스토킹 범죄의 법정형은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아직 변화된 바는 없지만 실형 가능성은 높아질 수 있다는 겁니다.

이전처럼 가벼운 벌금형이나 기소유예 처분 등의 경미한 처분을 기대하기가 어려워진 만큼 대응 또한 철저히 이뤄져야 하는데요.

최근에는 사이버상에서 상대를 반복적으로 비난하고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에서도 스토킹 혐의가 적용될 수 있는 만큼 반드시 주의해야 합니다.

이 경우에는 사건 초기부터 철저한 대응이 필요한 만큼 해당 사건과 관련하여 경험과 노하우를 충분히 갖춘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한데요.

저희는 스토킹 사건과 관련하여 다수 업무사례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위해 사건 검토부터 면밀히 도와드리겠습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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