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단횡단 사고
2020년 기준 무단횡단 보행자 관련 교통사고의 건수는 6천건을 도과하는 수준입니다. 한국교통안정공단의 자료에 의하면 당해년도 교통사고 사망사건은 1천여명에 달하고, 그중 보행자 무단횡단 사고는 전체 교통사고 사망 사건의 약 30%에 달합니다.
운전자는 주행 도중 전방을 주시하며 다른 운전자나 보행자의 안전을 보호할 의무가 있습니다(예측가능성). 그러나 어두운 밤길에 짙은 색 옷을 착용한 이른바 '스텔스 보행자' 관련사고는 운전자의 예측가능성과 관련하여 논쟁의 대상이 되기도 합니다.
블랙박스 영상에서 '스텔스 보행자'가 확인되지만, 실질적으로 무단횡단 사고가 난 운전자의 시점에서는 기타 유의미한 조건으로 인하여 무단횡단하는 보행자를 발견하지 못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도로교통법 제48조제1항
모든 차의 운전자는 차의 조향장치와 제동장치, 그 밖의 장치를 정확하게 조작해야 하고, 도로의 교통상황과 차의 구조 및 성능에 따라 다른 사람에게 위험과 장해를 주는 속도나 방법으로 운전하여서는 아니한다.
- 속도나 방법이 도로교통법상 위배됨 없이 운전하더라도, 그 운전행위가 객관적으로 교통상황과 차의 구조, 성능 등을 모두 고려해 볼 때 다른 사람에게 위험과 장해를 초래할 개연성이 높다면 안전운전의무를 지키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 교통강자인 운전자에 대한 책임 및 초기대응의 필요성
박지수 변호사 교통사고 전문센터
상기와 같은 상황에서도 보행자는 상대적 교통 약자에 해당합니다. 따라서 아무리 '무단횡단교통사고'에 대한 책임이 보행자에게 있더라도, 책임의 무게가 운전자에게 쏠리는 영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교통사고의 경우 보행자의 과실유무를 벗어나 초기대응이 매우 중요하며, 특히 무단횡단 처럼 과실유무의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 있는 경우에는 적절한 초기대응이 필수적이라 할 것입니다.
녹화된 CCTV나 블랙박스 영상을 최대한 빨리 확보하여 반영시켜야 합니다. 또한 행위와 사고 사이의 인과관계에 대한 지적 및 입증을 명확하게 하하는 등의 적즉적인 초기대응을 하는 것이 필수적이라 할 것입니다.

변호인의 조력이 없이 조사 등에 임하는 경우, 법률 지식 혹은 교통사고 사건 처리 경험이 전무하여 실제로 과실 비율에 불리할 수 있는 진술, 증거를 유리하다고 판단하여 제출하거나 진술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한번 제출된 자료나 진술은 번복하거나 철회하기가 어렵고, 번복 하거나 철회한다 하더라도 판단에 있어서 매우 불리한 자료가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교통사고가 발생한 경우 적절한 법률 조언 등을 받아 조사 등을 진행하여야 할 것입니다.
박지수 변호사 교통사고 전문센터에서는 철저한 이론 및 다양한 실무경험을 통하여 교통사고 발생시 의뢰인에게 가장 이익이되는 방향으로 조언해드립니다.
당신의 이야기를 듣습니다.
의뢰인의 귀한 시간을 허투루 사용하지 않고,
정확하게 상황을 파악하여 당신에게 가장 이익이 되는 현명한 조언을 제공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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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법률 전문가로서 냉정하고 객관적으로 사건의 상황을 파악하여 객관적으로 말씀드리는 것이 저의 소명이며,
듣기 좋은 말만 하는 것은 지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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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를 통해 해결할 수 없는 문제와 제가 필요한 경우가 아닌 경우는 분명하게 말씀드립니다.
그럴듯한 말로 불안한 상황을 더 불안하게 하거나 안심시키지 않습니다.
의뢰인의 최대한의 이익이 되는 방향을 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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