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 보호를 위해 사건을 각색하였습니다.
사건 개요
가해자와 피해자는 직장 상사와 부하직원 관계
회식 자리에서 가해자가 피해자를 추행함
가해자 고소 이후 합의 진행
피해자와 가해자는 직장 상사와 부하 직원 관계였으나 가해자의 직급이 높아 평소 피해자와의 일면식은 없었습니다.
사건 당일 가해자와 피해자는 회식에 참석하였고, 가해자는 화장실 복도에서 마주친 피해자의 엉덩이를 두 차례 움켜쥐었습니다. 피해자는 깜짝 놀랐으나, 내색하지 않고 빠르게 자리로 돌아왔고 바로 집으로 귀가하였습니다.
피해자는 며칠 후 회사에 피해사실을 알렸고, 가해자는 가벼운 징계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기억나지 않는다는 등의 변명을 하며 피해자에게 진심으로 사과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사내에 피해자를 탓하는 소문을 퍼트리는 등 2차 가해를 가하였고, 결국 피해자는 고소를 결심하고 윤소영 변호사와 사건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후 가해자 측은 피해자에게 사과를 하겠다며, 합의금 500만원을 제안해왔습니다.
윤소영 변호사의 조력
1. 가해자 압박
가해자 측은 피해자의 고소사실을 알게 된 직후 피의자 조사를 받지도 않은 상태로 500만원의 합의금을 제안하며 빠른 합의 진행을 요구해왔고, 이에 윤소영 변호사는 가해자가 수사 진행에 대한 압박을 느끼고 있음을 파악하고 500만원의 합의금은 터무니 없을 뿐만 아니라, 피해자는 가해자의 처벌을 탄원하고 민사 손해배상 소송을 진행할 의사가 있음을 전하며 가해자 측을 압박하였습니다.
2. 합의금 협상
이후 가해자 측은 1,000만원으로 합의금을 올려 제안해왔으나, 윤소영 변호사는 가해자가 피의자 조사를 받기 전까진 합의할 생각이 전혀 없고, 빠른 합의를 원한다면 합의금 조정이 불가피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였습니다.
가해자 측은 다시 한 번 증액하여 1,500만원을 제안해왔습니다. 윤소영 변호사는 피해자가 가해자로 인해 직장까지 그만둔 상태임을 강조하며 해당 금액으로는 합의할 수 없음을 어필하였습니다.
결과
'합의'에서 합의금을 과하게 올려 제안할 경우 가해자 측이 오히려 합의를 포기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적정 합의금 수준을 빠르게 파악하고 상대의 반응을 주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반대로 가해자 측이 터무니 없는 합의금을 제시했을 경우에는 강경하게 대응하고, 동시에 피해자의 피해회복에 필요한 수준의 합의금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련한 협상 전략을 구사하여야 합니다.
피해자의 피해회복을 최우선으로 한 윤소영 변호사의 노련한 협상 능력을 바탕으로
본 사건은 최종적으로 1,700만원까지 증액하여 합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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