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개요
생활형숙박시설을 아파트로 생각하고 계약했다가 낭패를 보는 사례가 많습니다. 분양사무소에서는 아파트랑 똑같은 거라고, 자기네들이 전월세도 놔준다고 과장 광고를 하는데 주의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 사건은 생활형숙박시설을 아파트로 생각하고 임대차계약을 체결했다가 주거가 불가능한 것을 알고서 뒤늦게 계약을 해제한 사례입니다.
판결 결과
계약 해제가 인정되었습니다(원고 승소). 원고는 보증금으로 지급한 돈을 모두 돌려받게 되었습니다.

사정변경에 의한 계약 해제
생활형숙박시설은 숙박시설이지 주택이 아닙니다. 그러니 이걸 아파트로 생각하면 안 됩니다. 그런데 지금까지 규제가 모호해서, 또는 그냥 어거지로 생활형숙박시설을 아파트처럼 사용하는 사례가 많았습니다. 이런 일이 거듭되다보니 생활형숙박시설을 아파트랑 같은 것으로 오해하는 분들도 많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생활형숙박시설에 대한 규제가 강화되어 더 이상은 진짜로 주택 용도로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런 경우 주거용으로 생활형숙박시설을 분양받거나 임차한 분들은 사정변경에 의한 계약 해제를 주장할 수 있습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차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