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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보증금 반환성공 건 

김경수 변호사

전세보증금반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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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법무법인 빛 대표변호사 김경수입니다.


요즘은 집주인이 동의하지 않으면 전세 계약 보험금을 받을 수 없다는 규정을 악용해 

선처 탄원서를 요구하는 괘씸한 사례가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 글을 읽고 계신 분들 역시 ‘전세 사기 피해로 고통받고 있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글을 적어 내려가는 제 마음 역시 편치 않은데요. 

가장 궁금한 것은 과연 “반환 받을 수 있는가?” 에 대한 부분일 일 것입니다.

이에 오늘 전해드리는 글에서는 전략적인 대응으로 보증금 반환에 성공한 

실제 사례와 전세사기대응 방법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사건개요

"제가 어떻게 모은 돈인데..." 

  **아래 내용은 의뢰인의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일부 각색된 내용임을 밝힙니다.



저희를 찾아오신 30대 의뢰인은 한 집안의 가장으로 

낮에는 회사, 저녁에는 대리운전으로 투잡까지 하며 어렵게 돈을 모았고 

융자를 조금 더해 서울에 전셋집을 마련했습니다.

전세 날짜 만기가 다가오자 의뢰인은 집주인 B에게 전세금 반환을 요청하려고 전화와 문자를 보냈죠.

그런데 집주인은 연락이 되지 않았고, 

B의 거주지에도 찾아가 보았지만 아무도 문을 열어주지 않았습니다.

순간 의뢰인은 어렵게 모은 전세 보증금을 날릴 수도 있다는 불안한 생각이 들어 

내용증명까지 보내 전세보증금 반환 시 퇴거하겠다는 의사를 밝혔고 

이후 전세사기대응 방법을 문의하기 위해 저희 법무법인 빛을 찾아 주셨습니다.



법무법인 빛의 조력 

"승소는 물론 집주인 압박으로 보증금 반환까지!" 


전세사기 사안에 있어서 사건의 승소 여부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바로 전세보증금 반환인데요.

보증금 반환을 위해서는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아야하며 

전략적으로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에 저희 법무법인 빛은 빠르게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 

임차권등기 신청 및 임대차보증금반환 소송을 진행했고 

채무자 재산 명시를 확인해 반환 능력이 있는지 확인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사건 부동산 인근에 다른 여러 채의 집과 상가가 

채무자 소유로 되어있는 것을 파악하게 되었죠.

임차권등기신청과 채무불이행자명부등재를 통해 압박함으로써 집주인은 결국 

다른 재산을 처분해 의뢰인의 전세보증금을 온전히 돌려주었습니다.




전세사기대응은 

계약부터 시작되어야 합니다. 


집주인에게 정말 돈이 없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경우 본인 이후에 들어올 세입자가 내 전세금 이상을 가지고 들어오지 않을 시 사실상 받기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전셋값이 떨어질 수 있다는 가능성을 항상 염두에 두고 

반드시 전세 계약 때부터 제대로 된 대응을 해야 합니다.

전세금을 못 받게 된다면 소송을 통해 강제경매에 넘겨 남은 배당을 받아야 하는데 

경매에 넘어간다고 해서 모두 해결되는 것도 아니죠.

경매에서 감정가격 대비 낙찰 가격, 가압류 이전에 설정된 다른 권리 여부 등에 따라서 

일부만 돌려받거나 아예 조금도 돌려받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내 전셋집이 경매 넘어간다는 가정 하에 얼마 정도 낙찰될 것이며, 

낙찰대금 중 나보다 먼저 가지고 갈 사람이 누구이고 얼마나 되는지 체크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경매는 집값 시세의 70% 수준에서 낙찰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세금 체납액과 선순위 대출액, 내 전세금을 모두 합쳤을 때

집값의 70%가 넘지 않는지 확인해 보시기를 권합니다.

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현재 계약하고자 하는 전셋집의 시세는 물론 

집주인 세금 체납액, 선순위 채권액을 꼼꼼히 체크해 보아야 합니다.

또한 전세 계약 특약사항을 적극 활용하시는 것이 좋은데요. 

특약 내용에 보증보험 가입이 어려울 경우 본 계약은 무효로 한다는 내용은

꼭 추가하시기를 바랍니다.


안심전세 앱을 알고 계신가요? 


안심전세 앱은 전세사기 예방을 위해 국토교통부, HUG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부동산원이 함께 힘을 합해 만든 플랫폼입니다.

현재는 수도권에 한해 시범으로 운영 중이고 올해 하반기에 광역시까지 확대될 예정이라고 해요.

부동산에 가지 않아도 매매가, 전세가와 같은 시세 조회부터 안전성 진단과 

집주인에 대한 투명한 조회가 가능한 앱으로 모바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앞서 전세사기대응은 전세 계약부터 시작되어야 한다고 말씀드리면서 

확인해 보아야 할 사항에 대해 안내 드렸는데요. 

어디서 어떻게 확인해야 할 지 몰라 고민만 하시는 분들도 많으실 거예요.

해당 앱에서는 집주인 세금 체납, 대출 현황, 악성임대인 내역 같은 

부동산에서 확인하기 어려운 내용까지 조회가 가능하고 

그동안 확인하기 쉽지 않았던 연립, 다세대, 50세대 미만 APT 역시 평형 별 

매매시세를 제공해 이를 바탕으로 적정 수준의 전세보증금을 진단해 주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진단한 주택의 HUG 전세보증 가입 가능 여부도 확인해 주기 때문에

꼭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재 전세사기 사건 피해가 나날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의뢰인들의 상담 요청이 늘어나 저 역시 우려가 됩니다.

그러나 골든 타임을 놓치지 않고 전문적인 법률 지식을 활용해 

치밀한 법적 전략으로 집주인을 압박하면 분명 효과적인 대응이 될 것입니다.

그러니 전세금을 돌려받지 못할 위기에 놓여 있다면 신속하게 상담 받아 보시기를 권합니다. 


저희 법무법인 빛 역시 끝까지 책임지고 조력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긴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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