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년차 의료사고 전문 김민경 변호사입니다.
병원에 갔더니 예상치도 못한 결과에 당황하셨거나, 절망하고 계신 분이 참 많으십니다.
명백하게 의료사고인데, 대체 무엇을 어떻게 언제해야 할지 답답하셔서 병원을 방문하시기 전에 상담을 요청하시는 분이 참 많으십니다.
초기에 대응하는 방법이 굉장이 중요한데, 소홀하게 하여 나중에 충분한 손해를 받지 못한다면?
그만큼 억울한 처사도 없다 할 것입니다.
첫 단추가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여러분께서도 아실 겁니다.
의료사고가 발생한 후, 어떻게 반응하는지/ 어떠한 것을 챙겨야 하는지를 모른다면 그만큼 손해를 볼 수밖에 없습니다.
자, 그렇다면 병원에 가서 반드시 해야 할 것이 무엇일까요?
1. 진료기록부를 신속하게 확보하시기 바랍니다.
2. 의료진에게 정확한 설명을 요구하시기 바랍니다.
의료진이 과실을 인정하는지, 과실을 인정하는지 여부부터 파악하시기 바랍니다.
이 과정에서 필요하다면 녹취를 하셔도 좋습니다.
의료진이 상황을 설명하면서, 과실을 인정한다면 손해배상의 근거가 될 수 있습니다.
과실을 인정하면서 재수술을 요구할 수도 있습니다 .
하지만, 이미 의료사고가 발생한 병원에서 재수술을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그렇기에 재수술이나 환불을 제시할 때는 일단 거절하시고 손해에 상당하는 "손해배상금"을 받고 싶다고 말씀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합의금을 준다고 하면서 섣불리 합의서를 작성하지 않으시길 바랍니다.
지금 당장은 아니지만 미래에 부작용이 어떠한 증상으로 더 크게 발현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안타깝게도 이러한 합의를 섣불리 했다가 소송에서 패소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늘 제가 말씀드린 몇 가지 팁 들이 향후 손해배상에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가급적 합의하시고, 소송은 신중히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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