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녀 이름을 몰라도 소송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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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이름을 몰라도 소송이 가능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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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간녀 이름을 몰라도 소송이 가능할까? 

이현주 변호사

상간녀의 이름을 몰라도 소송이 가능한가요?


안녕하세요 이혼전문변호사 이현주 변호사입니다.

상간 소송으로 상담을 진행하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은 '상간녀의 이름을 몰라도 소송이 가능한지' 여부 입니다.


대부분의 소송은 피고(청구의 상대방)의 이름, 주소, 연락처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나 부득이하게 신상정보 중 이름이나 주소를 모를 경우에도 소송은 가능합니다. 


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처음 깨닫게 되는 계기는, 우연히 배우자의 휴대전화에서 다정한 대화를 발견했을 때 혹은 통화 목록에 모르는 사람의 이름이 자주 등장할 때 입니다. 


배우자의 외도는 확신했지만, 배우자들은 치밀하게도 상간녀의 이름을 남자의 이름이나 회사 동료이름으로 저장하기 일쑤입니다. 즉 우리는 상간녀의 이름을 알기 쉽지 않습니다. 우리가 알아낸 것이라고는 상간녀의 연락처 뿐입니다. 


소송을 제기할 때 이 연락처를 전제로 상간녀의 이름과 주소를 확보할 수 있습니다. 법원을 통해 회신을 받아 이름과 주소를 알아내어 제대로 된 이름과 주소로 소송 문건을 송달하기 시작합니다. 이때부터 실질적인 소송 절차가 개시됩니다.  


즉 상간녀의 이름을 몰라도, 현재의 주소지를 알 수 없어도 전부 소송이 가능합니다. 

상간녀의 연락처 밖에 알 수 없어서 상간 소송을 포기하려고 하셨던 분들에게 좋은 정보가 되셨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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