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퇴근길 교차로에서 직진 신호에 좌회전하다 맞은편 승용차와 정면충돌했고, 의뢰인 차 동승자와 상대 차량 운전자·동승자 등 세 명이 다쳤습니다. 차량은 책임보험만 가입되어 있었고, 수사 단계에서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아 피해자들이 엄벌을 탄원한 상태로 교통사고처리특례법위반(치상) 재판을 받았습니다.
핵심 쟁점
책임보험의 보상 한도 때문에 피해가 충분히 회복되지 않는 점, 다수 피해자와 합의 불발이라는 불리한 요소
엄벌 탄원 속에서 실형을 피할 수 있을지
변호사의 대응
사고 경위와 교통 상황, 의뢰인의 경제적 여건을 분석해 현실적인 변론 방향을 세우고 절차에 동행했습니다.
구상금 청구가 예상되는 상황을 고려해 피해자 전원을 위해 형사공탁을 진행했습니다.
과실 인정과 반성, 잦은 야간근무로 신호를 착각한 경위, 동승 피해자와 오래 함께 출퇴근해 온 관계, 전과 없음, 가족·동료 탄원을 의견서로 정리했습니다.
결과
재판부는 금고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고, 의뢰인은 실형을 피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내 차 보험이 종합보험인지 책임보험인지 먼저 확인하세요. 책임보험만 있다면 피해 회복 계획을 더 꼼꼼히 세워야 합니다.
합의가 어렵다면 형사공탁을 검토할 수 있지만, 공탁이 처벌불원과 같지 않다는 점은 알고 접근하는 것이 좋습니다.
판결문·처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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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