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토바이 배달기사인 의뢰인이 운행 중 휴대폰으로 배달 업무를 보느라 전방 주시를 소홀히 해 무단횡단하던 보행자를 쳤고, 피해자는 의식을 회복하기 어려운 중상해를 입었습니다. 1심에서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받았으나, 합의가 없었다는 이유로 검사가 양형부당 항소를 했습니다.
핵심 쟁점
미합의를 이유로 한 검사 항소로 항소심에서 실형이 선고될 위험
중한 부상으로 합의금 범위를 조율하기 어려웠던 점
변호사의 대응
증거기록을 다시 검토해 1심에서 미비했던 부분을 분석했습니다.
의뢰인이 피해자 측에 사과편지를 전하도록 돕고 협의를 이어가 합의를 이끌어 냈습니다.
오토바이 보험이 종합보험에 준하는 범위까지 손해를 보장한다는 점과 실질적 가장으로서의 어려운 형편을 호소했습니다.
결과
항소심은 피고인과 검사의 항소를 모두 기각해 1심의 집행유예가 유지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운행 중 휴대폰 사용은 전방주시의무 위반으로 평가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1심에서 합의하지 못했더라도 항소심 합의는 양형에 반영될 수 있습니다.
판결문·처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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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