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아침에 시멘트 포장 농로에서 소형 화물차가 후방을 살피지 않고 후진하다 뒤에서 걷던 70대 남성을 적재함으로 들이받아 넘어뜨린 뒤 몸 위를 지나갔습니다. 피해자는 긴장성 기흉 등으로 숨졌고, 자녀들이 유족대표를 정해 사건을 맡겼습니다.
핵심 쟁점
후진 시 후방 확인 의무를 소홀히 한 사고의 손해배상을 신속히 정리하는 것이 과제였습니다.
형사합의금이 민사 배상금에서 공제될 위험을 어떻게 막을지가 문제였습니다.
변호사의 대응
소송 없이 가해차량 보험사와 손해배상 협의를 진행했습니다.
가해 운전자와의 형사합의는 민사 배상과 별개로 정했습니다.
보험사가 형사합의금을 공제하려 할 경우에 대비해 가해 운전자의 보험금 청구권을 유족에게 넘기는 조항을 합의서에 두었습니다.
결과
사고 후 석 달 남짓 만에 보험사와 합의를 마무리해 유족이 9천만원대의 합의금을 받았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형사합의를 할 때는 민사 배상금과의 관계를 정리하는 조항, 특히 보험금 청구권 양도 여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여러 유족이 있다면 대표를 정해 협상 창구를 하나로 하면 절차가 수월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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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