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야간에 제한속도 60km 도로를 약 72.6km로 달리던 가해차량이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길을 건너던 피해자를 들이받았습니다. 피해자는 지주막하·경막하 출혈, 두개골 골절, 저산소성 뇌손상, 외상후 수두증, 강직성 사지마비, 삼킴곤란 등 중상을 입었습니다.
핵심 쟁점
도로를 건너던 보행자의 과실을 얼마나 볼지가 쟁점이었습니다.
가해 운전자가 형사재판에서 업무상 과실이 없다고 다툰 점도 문제였습니다.
변호사의 대응
관련 형사사건 기록을 입수해 분석하고, 사고 현장을 직접 답사해 그 결과를 소송자료로 활용했습니다.
피해자 법률조력인으로서 형사재판에서 과실을 부인하는 가해자 주장을 반박했습니다.
신체감정 후 개호비·향후치료비·보조구비 등 손해를 다시 산정하고, 형사합의도 조력했습니다.
결과
조정은 이의신청으로 결렬되었지만 이후 보험사 제의로 4억4천만원에 합의하고 소를 취하했습니다. 가해자는 1심에서 금고형을 선고받은 뒤 항소심에서 공소사실을 인정했고, 피해자는 형사합의금도 받았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가해자가 과실을 부인하면 피해자 측도 형사 절차에서 의견을 낼 수 있으니 법률조력을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장 답사와 형사기록 분석은 보행자 과실을 줄이는 데 유용한 자료가 됩니다.
판결문·처분서
개인정보를 가린 실제 판결문·결정문 사본입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