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건설·토목 분야 국가기관 산하기관에 근무하는 의뢰인이 내부감사에서 수십 건의 허위 평가 성적서 작성이 적발되어 적합성평가관리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았습니다. 휴무나 출장 중 결재된 사실은 맞았지만, 그것만으로 허위라 보는 것은 부당하다는 입장이었고 직무 관련 범죄로 처벌되면 면직될 수 있었습니다.
핵심 쟁점
부재 중 결재 등 형식상 문제가 처벌규정의 '거짓이나 부정한 수단'에 해당하는지
범죄의 고의가 있었는지
변호인의 대응
관련 자료를 검토하고 소환조사에 동석해 진술 조력
처벌규정 문언의 해석과 고의 부존재에 관한 법리 주장
실측값과 장비 사용은 조작할 수 없어 실체적 허위로 보기 어렵다는 점 설명
결과
경찰은 불송치 결정을 했고, 의뢰인은 면직 위기에서 벗어났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내부감사 결과가 사실이더라도 그것이 곧 범죄 구성요건을 충족하는지는 따로 따져봐야 합니다.
업무 절차와 결재 구조를 보여주는 자료를 정리해 두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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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