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의 어머니와 두 형제는 스스로 일상 사무를 처리하기 어려운 상태였는데, 의뢰인의 두 자매가 재산을 빼돌리고 형제들을 시설에 입원시켰으며 어머니는 자매 집에 사실상 갇혀 지냈습니다. 거주 건물마저 관리되지 않아 본안 결론을 기다리기 어려웠습니다.
핵심 쟁점
본안 심판 전에 임시조치로 보호를 받을 수 있는지
자매들이 이미 선임된 한정후견 결정의 효력
변호인의 대응
본안 판단 전 임시조치를 먼저 신청
기존 한정후견 선임이 의뢰인 모르게 이루어진 절차적 위법을 지적
재산 유출과 방치 정황을 증거로 제출해 후견 필요성 입증
결과
임시조치로 의뢰인이 후견인이 되어 즉시 보호가 이루어졌고, 본안에서는 중립적인 사회복지사가 성년후견인으로 선임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재산 처분이나 방치 위험이 급하다면 본안과 별도로 임시조치를 검토할 수 있습니다.
다른 가족이 이미 후견인으로 선임되었다면 그 절차가 적법했는지 확인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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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