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 의뢰인이 만취해 길에서 소변을 보고 성기를 노출한 채 돌아다니다 이를 말리던 행인을 주먹으로 때렸습니다. 전과가 생기면 체류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핵심 쟁점
노출 행위에 공연음란죄가 적용될지, 경범죄처벌법이 적용될지
폭행 피해자와의 합의
변호인의 대응
한국어를 하지 못하는 의뢰인을 위해 영어가 가능한 변호인이 사건 경위 파악
수사기관을 통해 사과 뜻을 전하고 피해자를 설득해 합의
노출 행위의 고의성을 다투어 공연음란죄 적용에 반박하는 의견서 제출
결과
검찰은 경범죄처벌법 위반으로 의율해 기소유예 처분을 했고, 의뢰인은 체류를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같은 행위라도 어떤 법조가 적용되느냐에 따라 처벌 수준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외국인은 언어 문제로 진술이 왜곡되지 않도록 통역이나 변호인 조력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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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