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오랜 치과·보철 치료비와 보증금, 생활비로 약 5,200만원의 빚을 진 30대 직장인이 연체를 막으려 신청 직전 6개월간 주 6일, 하루 약 11시간씩 일하다 건강이 나빠져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회생위원은 1년 평균 소득으로 다시 계산하고 대출금·증권 계좌 출금 사용처, 월세 부담 등을 소명하라고 했습니다.
핵심 쟁점
일시적 연장근무 소득을 평균에 포함해야 하는지
대출금과 주식 출금액의 사용처
변호인의 대응
연장근무 전후 월 약 230만원 수준임을 급여명세서와 입금 내역으로 보이고 의뢰인의 탄원서 제출
신청 뒤 3개월분 급여로 계획을 고치고, 소득이 늘면 성실히 신고하겠다는 뜻을 밝힘
사용처 도표를 내고 타인에게 빌려준 돈, 미소명 출금액, 카드로 낸 법무 비용은 청산가치에 반영, 월세 추가 생계비는 권고대로 삭제
결과
두 번째 보정서 제출 11일 만(신청 약 3개월 만)에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실제 급여 기준으로 월 약 76만원씩 36개월 갚는 계획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무리한 연장근무로 잠시 늘어난 급여는 계속될 수 없는 사정을 자료로 설명해야 합니다.
사용처를 밝히기 어려운 돈은 숨기지 말고 청산가치에 반영하는 편이 낫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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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