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사회초년생 시절부터 가족 사정으로 생활비를 대출로 마련해 온 30대 건설 현장 근로자가 업계 경기 악화로 수입이 줄며 차량 담보대출 포함 약 8천만원의 빚을 지고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회생위원은 스물아홉 항목의 자료와 함께 차량 유지비를 추가 생계비로 넣은 근거를 요구했습니다.
핵심 쟁점
현장을 옮겨 다니는 직업에서 차량 유지비를 추가 생계비로 인정받을 수 있는지
방대한 제출 자료를 한 번에 갖추는 것
변호인의 대응
잦은 현장 이동과 지방 출장으로 차량이 생업 도구라는 점, 유지비를 빼면 생활비가 100만원 안팎에 그친다는 점을 보정서로 설명
실제 지출 내역에 맞춰 추가 생계비를 조금 낮춰 요청의 근거를 분명히 함
1년 치 계좌·카드 내역을 정리해 필요한 금액은 청산가치에 반영하고, 29개 항목을 3주 안에 한 번에 제출
결과
신청 약 3개월 반 만에 차량 유지비를 반영한 계획으로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월 약 160만원씩 36개월 갚는 계획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일 때문에 차량이 꼭 필요하다면 근무 형태와 실제 지출 자료로 추가 생계비를 요청해 볼 수 있습니다.
요청 금액은 실제 지출에 맞출수록 설득력이 커집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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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