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코로나 이후 회사를 닫고 낮에는 직장, 밤에는 아르바이트를 하며 버티던 40대 가장이 처음 분양받은 아파트 담보대출 약 2억 2천만원을 포함해 약 4억 8천만원의 빚으로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신청 때 가장 큰 은행 채권이 목록에서 빠져 있었고, 회생위원은 필수 제출 목록 전체를 요구했습니다.
핵심 쟁점
가족이 사는 집의 담보대출(별제권)을 어떻게 처리할지
누락된 채권과 차량 담보 채권의 정리
변호인의 대응
부채증명을 새로 받아 누락된 담보대출·신용대출을 신청 2주 만에 목록과 계획에 반영
집 담보대출을 신용회복위원회 채무재조정 프로그램에 회부해 달라고 신청
사용처·계좌·카드 도표와 배우자 재산 자료를 한 번에 제출하고, 차량 담보 대출은 무담보 채권으로 재정리
결과
법원은 약 열흘 만에 채무재조정 프로그램 회부 결정을 했고, 이어 개시결정을 내렸습니다. 담보대출을 뺀 약 2억 6천만원에 대해 월 약 80만원씩 52개월 갚는 계획이며, 신청 때 계획이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주택담보대출은 회생 계획과 별도로 다뤄지므로 상환 조건을 따로 협의할 제도를 함께 검토할 만합니다.
목록에 빠진 채권은 면책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니 개시 전에 바로잡아야 합니다.
처분서·판결문
개인정보를 가린 실제 처분서·결정문입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