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코로나 이후 연봉을 낮춰 이직한 50대 건설업체 직원이 두 자녀 교육비와 생활비를 단기 대출로 돌려막다 약 1억 1천만원의 신용 채무를 지게 되었습니다. 회생위원은 소득이 적은 배우자의 부양가족 여부와 자녀 부양 분담을 묻고, 이어 60개월 연장에 더한 추가 생계비를 빼거나 줄이라고 권고했습니다.
핵심 쟁점
부양가족 수와 주된 부양자가 누구인지
추가 생계비 삭감 권고에 대한 대응
변호인의 대응
신청 나흘 만에 금지명령을 받고, 배우자 소득이 의뢰인의 10분의 1 남짓임을 자료로 보여 3인 가구 기준으로 계획
1년 치 거래를 도표로 정리하고 설명이 어려운 거래는 청산가치에 반영
미성년 자녀 둘을 둔 경우 24개월 단축 대상이므로 그 기준으로 따져야 한다는 반론을 내고, 속행요청과 변제 시작일 조정
결과
신청 약 7개월 만에 추가 생계비를 유지한 계획으로 개시결정을, 개시 약 두 달 반 만에 인가결정을 받았습니다. 월 약 70만원씩 60개월 갚는 계획으로, 처음 36개월안보다 총액이 약 380만원 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배우자에게 소득이 있다면 소득 자료로 주된 부양자가 누구인지 보여 주어야 합니다.
회생위원 권고라도 근거가 있다면 다툴 부분은 다퉈 볼 수 있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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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