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해외 여행 안내 프리랜서가 오랜 연체로 원금 약 5천만원에 이자가 1억원 넘게 붙은 약 1억 5천만원의 빚을 지고, 채무조정 중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회생위원은 신고 소득(월 약 150만원)이 최저임금에 못 미치고 총 변제액 약 660만원이 너무 적다며, 임금 중간값이나 최저임금 기준으로 소득을 다시 잡으라고 했습니다.
핵심 쟁점
영수증을 갖추기 어려운 프리랜서 소득을 어떤 기준으로 볼지
감당 가능한 변제기간 선택
변호인의 대응
해외 현장 비용의 증빙이 어려운 직업 특성과 성수기·비수기 변동을 설명
제시된 두 기준 중 최저임금 실수령액으로 소득을 다시 잡고 회생위원 보수 반영
36개월·60개월안을 함께 계산해 보이고 48개월안을 최종 제출, 절차비용도 열흘 만에 납부
결과
신청 약 7개월 만에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매달 20만원대 후반을 48개월 갚는 계획으로, 처음 계획보다 채권자 몫이 두 배로 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소득 증빙이 어렵다면 법원이 제시한 기준 중 감당 가능한 쪽을 택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채무조정 중이라도 더 버티기 어렵다면 개인회생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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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