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학비와 생활비를 홀로 감당하며 학자금 대출과 카드·소액대출을 써 온 20대 비영리단체 직원이 약 4천만원의 빚으로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회생위원은 최근 1년 대출 여섯 건의 사용처 표와 주식·가상화폐 거래 내역을 모두 내고, 편파 변제·투자·미소명 금액은 청산가치에 더하라고 했습니다.
핵심 쟁점
최근 대출과 투자 거래가 청산가치를 크게 늘리지 않을지
24개월 계획을 유지할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신청 닷새 만에 금지명령을 받아 압류와 추심을 차단
대출 여섯 건을 사용내역표와 계좌 거래내역으로 짝지어 정리하고 설명이 어려운 부분은 청산가치에 반영
주식 계좌·증권사·가상화폐 거래소 내역과 자산 현황을 모두 제출하고 약 2주 만에 보정 완료
결과
신청 약 4개월 만에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청산가치가 늘었어도 월 약 50만원씩 24개월 갚는 처음 계획이 그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투자 거래가 있었다고 바로 개인회생이 막히지는 않으며, 내역을 투명하게 내는 것이 먼저입니다.
거래 내역을 일부만 내면 보정이 반복되어 개시가 늦어질 수 있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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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