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가족 회사에 다니며 자녀 양육비로 매달 100만원을 보내는 40대 회사원이 투자 실패와 가상화폐, 생활비 대출로 약 2억 2천만원의 빚을 졌습니다. 앞선 개인회생은 적립금 미납과 채권자집회 불출석으로 폐지되었고, 재신청 후 회생위원은 최근 대출 사용처, 개인 간 입출금, 신청 직전 타인 명의로 넘어간 차량 등 14개 항목을 물었습니다.
핵심 쟁점
폐지 이력이 있는 재신청에서 신뢰를 회복하는 것
근로계약서·급여명세서가 없는 가족 회사 소득의 증명과 양육비 공제
변호인의 대응
14개 항목마다 소명표와 금융자료로 답하고, 회생위원 보수 반영과 추가 생계비 삭제 요구도 수용
설명이 어려운 대출액, 개인 송금, 입출금 차액, 넘어간 차량 가치를 스스로 청산가치에 반영(약 1억 1천만원)
급여 입금·소득금액증명·법인 등기로 월 소득 약 500만원을 정리하고 양육비부담조서로 공제를 유지, 기간을 48개월에서 60개월로 조정
결과
재신청 약 3개월 만에 개시결정을, 이후 인가결정을 받았습니다(재신청 약 6개월 만). 월 약 210만원씩 60개월 갚는 계획이며, 양육비는 별도로 계속 보낼 수 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개인회생이 폐지되었어도 다시 신청할 수 있지만, 돈의 흐름을 더 투명하게 드러내야 합니다.
개시 후에는 적립금 납부와 채권자집회 출석을 반드시 챙겨야 폐지를 피할 수 있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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