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세 자녀를 키우며 교육비·생활비를 카드로 메우다 돌려막기에 빠진 40대 엄마가 재취업 두 달 만에 약 6천만원의 신용 채무로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회생위원은 석 달 이상 평균 급여로 소득을 다시 계산하고, 압류금지액을 넘는 예금과 해약환급금, 카드론 사용처를 밝히라고 했습니다.
핵심 쟁점
재취업 직후 소득이 계속 유지될 수 있는지
예금·보험 등 청산가치를 정확히 산정하는 것
변호인의 대응
입사 후 석 달 급여명세서와 입금내역으로 평균 소득 산정표를 내고 4대보험 가입 이력도 제출
계좌별 예금을 다시 확인해 실제 재산만 반영하고 확인서를 첨부해 청산가치를 조정
50만원 넘는 카드 사용과 카드론을 도표로 소명하고, 보증기관 대위변제를 개시 전에 반영
결과
마지막 보정서 제출 약 3주 만(신청 약 3개월 만)에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월 약 50만원씩 36개월 갚는 계획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재취업 직후라면 몇 달 치 급여 자료와 보험 가입 이력을 미리 준비해 두면 좋습니다.
보정 중 채권자가 바뀌면 개시 전에 목록을 고쳐 두는 것이 시간을 줄입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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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