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카드론으로 개업 자금을 마련해 의류 매장을 연 20대 자영업자가 매출 부진과 대출 알선 수수료 피해로 돌려막기에 빠져 약 7천만원의 신용 채무를 지게 되었습니다. 회생위원은 신청 전 1년 안에 받은 카드론·정책자금 5천만원 남짓의 사용처와 100만원 이상 거래 소명을 요구했습니다.
핵심 쟁점
빚 대부분이 신청 직전 1년 사이 생긴 점에 대한 소명
숨은 재산이 없는지와 청산가치 요건 충족
변호인의 대응
대출금이 카드대금·월세·보증금·급여·알선 수수료에 쓰인 흐름을 증빙과 함께 도표로 정리
본사 예치보증금 약 1천만원을 스스로 찾아 재산목록에 올리고, 돌려받지 못한 가족 송금액도 청산가치에 반영
회생위원 보수를 넣어 계획을 고치고 1인 운영 매장의 실제 소득을 설명, 비용 예납은 이틀 만에 완료
결과
보정서 제출 약 6주 만에 개시결정을, 개시 약 두 달 만에 인가결정을 받았습니다. 월 약 40만원씩 36개월 갚는 계획으로 빚의 약 80%를 갚지 않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맡겨 둔 보증금 등 재산은 먼저 드러내는 편이 훨씬 안전합니다.
사업을 계속하면서도 개인회생은 가능하며, 바뀐 운영 방식에 맞춘 소득으로 계획해야 합니다.
처분서·판결문
개인정보를 가린 실제 처분서·결정문입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