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가족 생계를 도우며 빚이 늘어난 30대 생산직 근로자가 이직 후 급여가 줄어 약 7천만원의 무담보 채무를 안고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회생위원은 가족에게 보내는 생활비를 추가 생계비로 넣으려면 변제기간을 60개월로 늘리라고 권고하고, 영업하지 않는 사업장의 설비·재고 등도 물었습니다.
핵심 쟁점
추가 생계비와 60개월 기간 연장 중 무엇을 택할지
사업자 등록만 남은 사업장에 재산이 없는지
변호인의 대응
추가 생계비를 빼는 대신 새해 법원 생계비 기준 적용을 요청해 36개월을 유지
정책자금 일시상환 때문에 폐업을 미룬 경위와 설비·재고가 없다는 진술서를 제출해 청산가치 0원 유지
보증금 사용처·고액 거래 도표, 새 직장 근무 자료를 내고 회생위원 보수 예납도 일주일 안에 완료
결과
신청 약 3개월 만에 개시결정을, 개시 약 두 달 만에 인가결정을 받았습니다. 월 약 40만원씩 36개월 갚는 계획으로 빚의 약 78%를 갚지 않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월 변제금을 조금 올리더라도 기간을 짧게 유지하는 쪽이 전체 부담을 줄일 수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만 남은 경우 실제 영업 여부를 진술서와 자료로 분명히 해야 합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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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