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과거 파산·면책을 받은 적이 있는 40대 의뢰인이 월 약 130만원의 수입으로 돌려막기를 하다 약 5천만원(차량 담보대출 포함)의 빚을 지고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회생위원은 소득이 기준에 못 미친다며 파산 전환을 검토하라고 권고했고, 절차 중 담보차량 매각과 채권 양도도 잇따랐습니다.
핵심 쟁점
파산 전환 권고에도 개인회생을 이어 갈 수 있는지
운영하던 사업장에서 숨은 소득이 없는지
계속 바뀌는 채권자 사정을 계획에 반영하는 것
변호인의 대응
소득이 꾸준히 유지된다는 점과 적은 금액이라도 갚겠다는 의뢰인 진술서를 제출
매출·매입 자료와 임대차계약서, 폐업사실증명으로 영업 종료를 소명
차량 매각 잔액의 일반채무 전환, 대위변제·양도를 반영해 목록과 계획을 여러 차례 수정
결과
파산 전환 권고에 대한 보정서 제출 닷새 만(신청 약 5개월 만)에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월 약 20만원씩 36개월 갚는 계획으로, 빚의 약 86%를 갚지 않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파산 권고가 곧 기각은 아니므로, 소득의 지속성과 변제 의지를 구체적으로 설명해 볼 수 있습니다.
이전 면책 후 5년이 지났다면 그 사실만으로 개인회생 신청이 막히지는 않습니다.
처분서·판결문
개인정보를 가린 실제 처분서·결정문입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