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음식점에서 일하는 50대 의뢰인은 결혼 생활 중 쌓인 빚 등으로 이자 포함 약 2억 1천만원의 신용 채무가 있었고, 근로시간 단축으로 월급이 줄어 개인회생을 신청했습니다. 이혼 절차가 진행 중이었고, 회생위원은 최근 대출 세 건의 사용처, 급여 감소 사유서의 진위, 본인 명의 폐업 사업장과 재산분할 여부를 물었습니다.
핵심 쟁점
줄어든 소득을 믿을 수 있게 입증해 현재 소득으로 계획을 세울 수 있는지
이혼에 따른 재산분할과 폐업 사업장이 청산가치에 미치는 영향
변호인의 대응
대출금 사용처 소명표를 내고, 설명하기 어려운 배우자 이체액은 청산가치에 스스로 반영
사업주 확인서와 현금 급여 입금 내역으로 근로시간 단축에 따른 급여 감소를 소명
사업장은 배우자가 운영하다 폐업했다는 진술서와 부가세 자료, 재산분할 없는 협의이혼 확인서를 제출
결과
신청 약 2개월 만에 개시결정을, 개시 두 달 만에 인가결정을 받았습니다. 월 약 30만원씩 36개월 갚는 계획으로 빚의 약 95%를 갚지 않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급여명세서가 없는 달은 실제 입금 내역으로 소득을 보여 줄 수 있습니다.
이혼이 진행 중이라면 재산분할 결과를 서류로 분명히 해 두어야 합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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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