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운동 지도 일을 하는 40대 의뢰인은 회원이 줄어 수입이 3분의 1로 떨어지자 카드와 고금리 대출로 버텨 밀린 종합소득세를 포함해 약 1억 5천만원의 빚을 졌습니다. 회생위원은 30만원이 넘는 카드 사용처 전부와 바뀐 근무지·급여 내역 설명을 요구했습니다.
핵심 쟁점
오랜 기간 많은 카드 사용 건의 사용처를 소명할 수 있는지
청산가치가 늘어도 월 변제금을 유지할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카드사별 1년치 내역에서 30만원 넘는 건을 표로 정리하고 계좌 거래내역 제출
밝히기 어려운 금액은 청산가치에 반영하고, 바뀐 근무지는 근로계약서와 폐업·매출 자료로 소명
세금을 초기에 먼저 갚도록 설계하고, 신청 직후 금지명령을 나흘 만에 확보
결과
신청 약 두 달 만에 개시결정을 받았고, 채권자 이의로 목록 합계가 약 1억 1천만원으로 정정된 뒤 인가결정을 받았습니다. 월 약 60만원씩 36개월을 갚는 계획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카드 사용처를 모두 설명하지 못해도 정리 가능한 부분은 표로, 나머지는 청산가치 반영으로 대응할 수 있습니다.
밀린 세금은 회생에서도 줄지 않고 먼저 갚아야 한다는 점을 계획에 반영해야 합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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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