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배우자, 어린 자녀와 사는 40대 의뢰인은 출산·양육비 등을 카드로 메우다 담보대출 약 2억 5천만원 외에 약 1억 6천만원의 카드·신용대출을 졌습니다. 개시까지 1년 넘게 걸리는 동안 영업직을 그만두고 회사원으로 이직하자, 회생위원은 소득을 다시 계산하라고 요구했고 카드 채권도 잇따라 넘어갔습니다.
핵심 쟁점
이직으로 줄어든 소득이 변제금을 낮추려는 것은 아닌지
배우자와 공동명의인 집을 지키면서 요건을 갖출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영업비·수수료 환수 부담과 자녀 돌봄으로 이직한 경위를 근로계약서와 보험 가입 자료로 소명
생활비도 함께 낮춰 월 변제금 약 70만원 선을 유지
채권자가 바뀔 때마다 부채증명서로 목록과 계획을 고치고, 청산가치 약 2천만원보다 많이 갚도록 설계
결과
보정서 제출 닷새 만에 개시결정을 받았습니다. 담보 없는 빚을 월 약 70만원씩 36개월 동안 갚고, 담보대출은 따로 갚으며 집을 지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절차 중 이직했다면 이직할 수밖에 없던 사정을 객관적 자료로 설명해야 합니다.
담보대출이 있는 집도 요건을 맞추면 유지하면서 회생을 진행할 수 있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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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