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60대 건설현장 일용직 의뢰인은 품삯과 연금을 합쳐 월 약 220만원을 벌며, 본인 명의 작은 집을 담보로 한 대출을 포함해 채권자 아홉 곳에 빚을 졌습니다. 금지명령은 하루 만에 기각되었고, 회생위원은 동거인 품삯이 섞인 통장 소득과 집값의 시세 반영 등을 문제 삼았습니다.
핵심 쟁점
통장에 섞여 들어온 동거인 소득을 구분할 수 있는지
거래가 드문 작은 주택의 가치를 어떻게 매길지
변호인의 대응
서류를 갖추고 탄원서와 함께 금지명령을 다시 신청해 약 한 달 만에 받아냄
두 사람의 급여명세서와 현장 사진, 1년치 일용 소득 자료로 월평균 소득을 다시 계산하고 속행요청서 제출
공시가격의 130%가 합리적이라는 의견서를 내고, 담보대출 원리금을 주거비로 반영해 60개월로 계획
결과
개시결정을 받고 개시 약 두 달 반 만에 인가결정을 받았습니다. 월 약 50만원씩 60개월을 갚는 계획이며, 집값은 의견서 금액대로 유지되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금지명령이 기각되어도 부족한 서류를 보완해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가족이나 동거인의 돈이 한 통장에 들어온다면 누구의 몫인지 보여 줄 자료를 준비하세요.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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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