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체험 시설을 운영하는 60대 의뢰인은 연금을 합쳐도 월 수입이 약 160만원이었고, 코로나로 단체 방문이 3년 넘게 끊기며 빚이 약 1억 2천만원(자동차 담보 채무 별도)으로 불었습니다. 회생위원은 장부와 자료의 매출이 맞지 않는다며 소득 재산정과 시설 설비의 재산 반영 등을 요구했습니다.
핵심 쟁점
실제 남는 영업소득이 얼마인지
운영만 맡은 시설의 보증금·설비가 의뢰인 재산인지
변호인의 대응
최근 9개월 매출·매입 월별 도표로 영업소득을 다시 계산
운영 협약서로 시설·설비가 다른 곳 소유임을 소명하고, 다른 상호는 명칭만 바뀐 같은 사업임을 진술서로 설명
변제기간을 40개월에서 60개월로 늘려 채권자 몫을 약 1,050만원에서 약 1,550만원으로 확대
결과
신청 약 두 달 반 만에 개시결정을 받고 인가결정까지 받았습니다. 매달 20만원대를 60개월 동안 갚는 계획입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영세 자영업자는 장부와 증빙이 맞지 않으면 소득이 높게 잡힐 수 있으니 월별로 정리해 두세요.
갚는 비율이 낮다면 기간을 늘려 채권자 몫을 키우는 방법도 있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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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