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월 약 540만원을 버는 60대 운전직 의뢰인은 저축은행 대출로 마련한 돈을 코인 투자 모임 사기로 잃었다며 피해를 신고했고, 빚은 약 1억원의 신용 채무였습니다. 회생위원은 최근 대출의 사용처 소명, 가상자산 손실의 청산가치 반영, 배우자 명의 집 절반 값 반영 등 열한 가지를 요구하며 기각 가능성까지 경고했습니다.
핵심 쟁점
신청 직전 대출과 가상자산 손실을 어떻게 설명할지
배우자 명의 집을 의뢰인 재산으로 볼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피해 신고 확인서와 대화 내용으로 직접 거래가 아닌 사기 피해임을 소명
대출 사용처를 도표로 정리하고, 밝히지 못한 일부는 스스로 청산가치에 반영
배우자 고유 재산임을 들어 재검토를 요청하고 공공기관 사실조회 신청
결과
신청 약 5개월 만에 개시결정, 개시 약 두 달 반 만에 인가결정을 받았습니다. 월 약 170만원씩 60개월 동안 원금을 모두 갚는 계획이며, 가상자산 손실액과 배우자 집 값은 계획에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투자 사기 피해가 있다면 피해 신고 자료와 거래내역을 신청 전에 모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소득이 꾸준하다면 원금을 모두 갚더라도 이자와 독촉을 멈추는 방법으로 회생을 검토해 볼 수 있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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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