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해외여행 인솔 일을 하는 의뢰인이 해외 관광지에서 다른 동료에게 고소인의 가정사에 관한 허위 사실을 말했다는 이유로 명예훼손 혐의로 기소되었습니다. 그 말을 직접 들었다는 동료의 진술과 진술서가 제출되어 있어 업계 활동까지 위태로운 상황이었습니다.
핵심 쟁점
발언을 들었다는 증인의 진술이 객관적 사실과 맞는지
증인의 말을 다시 전해 들은 고소인 진술로 유죄를 인정할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증인과 의뢰인이 해당 관광지를 방문한 날짜가 서로 다르다는 점을 증거로 확인
고소인의 진술은 재전문진술이라 증거능력이 없거나 부족하다고 주장
함께 고소된 업무방해·정보통신망 명예훼손 부분도 수사 단계에서 대응
결과
법원은 증인 진술을 믿기 어렵다며 무죄를 선고했고, 업무방해와 온라인 댓글 명예훼손 혐의는 수사 단계에서 이미 혐의없음 처분을 받았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들었다는 진술이 핵심 증거라면 그 시간과 장소가 객관적 기록과 맞는지부터 확인해 보아야 합니다.
전해 들은 말은 증거로 쓰이는 데 제한이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두세요.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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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