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40대 의뢰인은 헤어진 연인에게 발신번호를 숨긴 채 여러 번 전화하고 말없이 끊거나, SNS에 특정 단어의 댓글을 남겨 스토킹으로 입건되었습니다. 기록이 남아 있어 행위를 부인하기 어려웠고, 2023년 개정으로 합의만으로는 사건이 끝나지 않았습니다.
핵심 쟁점
반의사불벌 규정이 삭제된 상황에서 처분 수위를 낮출 수 있는지
행위의 실제 모습이 얼마나 무거운지
변호인의 대응
행위는 인정하고 평가와 처분 수위를 다투는 방향 설정
협박·접근·신체 접촉 없이 받지 않은 전화와 짧은 댓글에 그쳤고 두 시기에 몰려 있었다는 점 설명
형사조정으로 합의해 처벌불원 확보, 동종 전력 없음 정리
결과
검사는 행위 태양이 비교적 중하지 않은 점 등을 참작해 기소유예 처분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상대가 원하지 않는 연락은 말없는 전화나 댓글도 스토킹이 될 수 있습니다.
당사자가 직접 합의를 시도하면 2차 피해로 비칠 수 있어 형사조정 등 절차를 이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처분서·판결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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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