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병원 실장이던 의뢰인은 퇴사 과정에서 원장이 약물에 증류수를 섞는다, 유통기한 지난 제품을 쓰게 한다, 퇴직금을 못 줄 수도 있다는 허위사실을 직원들에게 퍼뜨렸다며 고소되었습니다. 명예훼손에 신용훼손과 업무방해까지 포함된 사건이었습니다.
핵심 쟁점
발언이 허위인지, 사실에 근거한 것인지
직원들의 불안과 이탈이 의뢰인 발언 때문인지
변호인의 대응
약물 혼합량 메모와 원장 지시사항을 확보해 발언이 상당 부분 사실에 근거함을 증명
대화 내역으로 퇴직금이 이미 법정 기한을 넘겨 지연되고 있었음을 입증
의뢰인에게 인사·급여 권한이 없고 이탈은 근무환경 때문이었다는 자료와 여러 차례 의견서 제출
결과
경찰은 혐의없음으로 불송치 결정을 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내부 문제를 언급한 발언이 문제되면 그 근거가 된 자료를 확보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업무방해는 결과와 발언 사이의 인과관계를 따져볼 필요가 있습니다.
처분서·판결문
개인정보를 가린 실제 처분서·판결문입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