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요약
의뢰인은 술자리에서 지인이 잃어버린 현금·수표 봉투를 가지고 귀가했다가 뒤늦게 알고 지인에게 알렸지만, 지인의 권유로 경찰에 사실과 다르게 진술해 긴급체포되었습니다. 관세사 시험을 준비 중이어서 형사처벌을 받으면 진로에 큰 타격이 예상되었습니다.
핵심 쟁점
거짓 진술로 나빠진 수사기관의 평가를 바로잡을 수 있는지
피해자인 지인과의 관계를 정식으로 정리할 수 있는지
변호인의 대응
검찰 단계에서 증거관계를 설명하고 사실대로 진술하도록 설득
지인과의 구두 양해를 정식 합의서로 작성해 처벌불원 의사 확보
우발적 경위, 초범, 시험 준비 사정 등 정상 자료 제출
결과
검찰은 기소유예 처분을 했고, 의뢰인은 처벌 없이 시험 준비를 이어갈 수 있었습니다.
비슷한 상황이라면
남의 물건을 가져온 사실을 알았다면 곧바로 돌려주고 사실대로 진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구두 합의는 서면 합의서로 남겨야 수사기관에서 정상으로 인정받기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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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태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