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백헌의 형사전문 검사 출신 유상배 변호사입니다.
최근 음주운전에 대한 사회적 처벌 수위가 대폭 강화되고 있습니다.
특히 공무원, 공기업 임직원, 교원 등 형사처벌에 따른 신분상 불이익이 직접적인 직군이라면 음주운전 문제는 더욱 치명적일 수밖에 없습니다.
공무원은 형사처벌뿐만 아니라 내부 징계 처분이 함께 뒤따르므로, 형사처벌 수위를 최소화해 징계 심사에서도 불이익을 줄여야 합니다.
국가공무원법 및 지방공무원법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실형 및 집행유예 포함)을 선고받을 경우 당연퇴직 사유에 해당합니다.
이는 음주운전 사건에도 동일하게 적용되어, 형사 판결 결과가 곧 신분 박탈 여부를 가르는 결정적 기준이 됩니다.
따라서 혐의가 인정되는 사안이라면 약식명령이나 재판을 통해 벌금형 선처를 이끌어내 당연퇴직을 막는 것이 최선의 방책입니다.
공무원 신분이라면 초범이라 하더라도 전문 변호인의 조력을 받아 초기부터 철저히 대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공무원은 음주운전 피의자로 입건되어 수사가 개시되면 소속 기관으로 수사개시 통보가 이루어집니다.
이후 징계 절차에 회부되며, 수사 과정에서 확정된 혈중알코올농도와 운전 경위, 최종 형사처벌 결과가 징계 수위에 결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따라서 초기부터 신중하게 대응해 최소 처분을 이끌어내야 하며, 부당하게 과중한 징계를 받았다면 소청심사 청구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다투어야 합니다.
유상배 변호사의 공무원 음주운전 2회차 신분 위기 '벌금형' 성공사례
※ 개인정보 보호를 위하여 일부 내용은 각색하였습니다.
🔶 사건개요
공무원인 의뢰인은 직장 동료들과 회식 후 대리운전을 호출했으나 배차가 원활하지 않자 순간의 잘못된 판단으로 직접 운전대를 잡았습니다.
음주운전을 의심한 목격자의 신고로 출동한 경찰에 적발되었으며, 측정 결과 혈중알코올농도 0.05X%의 만취 상태로 현행범 체포되었습니다.
더욱이 의뢰인은 과거 음주운전 전력이 있는 2회차 재범으로, 소속 기관에 수사개시 통보가 이루어져 공무원 신분을 박탈당할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했습니다.
🔶 유상배 변호사의 전문 조력 및 사건 처분 결과
공무원인 의뢰인의 당연퇴직을 막기 위해 금고형 이상을 피하고 벌금형으로 종결짓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설정했습니다.
경찰 조사에 직접 동행하여 우발적인 운전 경위를 설득력 있게 소명하고 불리한 진술을 차단했습니다.
이어 성실한 수사 협조 태도, 진지한 반성과 단주 노력, 실효성 있는 재범 방지 대책, 당연퇴직 시 겪게 될 가혹한 불이익 등 정상참작 사유를 정리한 변호인의견서와 입증 자료를 검찰에 제출했습니다.
그 결과 검찰은 변호인의 양형 변론을 전면 수용하여 정식 재판 없이 최종 벌금형 약식명령 처분을 내렸고, 의뢰인은 공무원 신분을 안전하게 지켜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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