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울대 법대 우등졸업 조성배 변호사입니다.
상간소송을 상담하다 보면 많은 분들이 "외도 기간이 짧으면 위자료를 거의 받을 수 없는 것 아니냐"고 질문하십니다. 하지만 상간소송에서 위자료는 부정행위의 기간만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닙니다.
이번 사건은 외도 기간이 약 2~3주에 불과했음에도 상간녀에게 위자료 2,500만 원이 인정된 사례로, 상간소송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보여주는 의미 있는 판결입니다.
[사건 개요]
"상간소송, 상간녀위자료, 손해배상"
※ 본 글은 실제 사건을 기반으로 작성된 것이나, 의뢰인 보호를 위하여 일부 내용은 각색·변형되었습니다.
또한 특정 개인이나 사건과의 일치 여부는 전혀 의도된 바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의뢰인은 남편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아내였습니다.
남편은 한 모임에서 알게 된 여성과 부정행위를 하였고, 두 사람 모두 배우자가 있는 기혼자라는 사실을 알고도 만남을 이어갔습니다. 부정행위 기간은 약 2~3주 정도로 길지 않았습니다.
의뢰인은 외도 사실을 알게 된 직후 상대방에게 더 이상 남편과 연락하거나 만나지 말 것을 분명히 요구하였습니다.
그러나 상대방은 이러한 요구에도 불구하고 남편과의 연락을 계속하는 등 관계를 완전히 정리하지 않았고, 그로 인해 의뢰인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게 되었습니다.
[조성배 변호사의 조력]
의뢰인을 대리하여 사건 초기부터 사실관계를 면밀히 검토하고, 확보된 증거를 분석하여 소송 전략을 수립하였습니다.
상대방 역시 변호사를 선임하여 적극적으로 다투는 상황이었으나, 상대방의 주장에 대한 반박 논리를 준비하고 준비서면을 제출하는 등 적극적으로 대응하였습니다. 또한 상간녀가 배우자가 있는 사실을 알고도 부정행위를 하였고, 의뢰인이 관계 중단을 요구한 이후에도 연락을 계속하였다는 점을 객관적인 증거를 바탕으로 충실히 주장·입증하였습니다.
또한 지방에서 진행된 사건이었음에도 모든 변론기일에 직접 법원에 출석하여 재판을 수행하였고, 의뢰인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될 수 있도록 끝까지 대응하였습니다.
[소송 결과]
법원은 저희의 주장을 받아들여 피고가 의뢰인(원고)에게 위자료 2,5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선고하였습니다.
외도 기간이 약 2~3주에 불과했음에도 위자료 2,500만 원이라는 의미 있는 판결을 이끌어낼 수 있었습니다.

"초기 대응과 증거 확보가 결과에 큰 차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상간소송은 단순히 소장을 제출하는 것만으로 끝나는 사건이 아닙니다.
확보한 증거를 어떻게 정리하고, 상대방의 주장에 어떻게 대응하며, 법원을 어떻게 설득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
특히 상간소송은 초기 대응이 매우 중요합니다. 사건 초기에 증거를 충분히 확보하고 적절한 소송 전략을 수립하는 것이 만족스러운 결과로 이어질 가능성을 높입니다.
"배우자의 외도로 인해 상간소송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사건 초기부터 조성배 변호사와 함께 대응 방향을 검토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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