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법무법인 해일의 정가온변호사입니다.
오늘은 배달 기사님 라이더님과 관련한 내용을 알려드리려 합니다.
"여름에 바짝 벌었더니 그게 제 월급이 됐어요."
잘 벌던 석 달치 정산내역만 내신 겁니다.
오늘 세 분이 덜어낸 금액은
9,192만 원, 5,544만 원, 4,804만 원입니다.
법원은 제출된 기간으로
평균 소득을 냅니다.
배달은 달마다 수입이 다르죠.
장마철과 연말에는 콜이 몰리고
봄가을에는 뚝 떨어지고요.
그래서 개인회생에서는 몇 달로 나누느냐가
변제금을 정합니다.
개인회생에서는 통장에 들어온 돈이
그대로 소득이 되지도 않는데요.
플랫폼 수수료, 유류비, 보험료, 오토바이 유지비를
뺀 순이익이 소득입니다.
다만 배달에 드는 돈이라고 다 빼주지는 않습니다.
대출 이자는 빼주지 않고요.
그럼 기간은 길게 잡을수록 유리할까요?
짧게 잡아야 하는 분도
있습니다.
✅ 잘 벌던 석 달치 내역만 제출하셨다
✅ 수입이 없던 달은 빼는 게 낫다고 보신다
✅ 단가가 내려가 요즘 수입이 예전 같지 않다
세 분 모두 그렇게 시작하셨는데요.
📌 목차
1️⃣ 소득 산정을 12개월로 늘려 약 9,192만 원 탕감
- 성수기 석 달치만 내신 40대 A씨
2️⃣ 수입 0원인 달을 그대로 넣어 약 5,544만 원 탕감
- 사고로 두 달을 쉬었던 20대 B씨
3️⃣ 최근 소득으로 다시 잡아 약 4,804만 원 탕감
- 단가가 내려간 30대 C씨
소득 산정을 12개월로 늘려 약 9,192만 원 탕감

1-1. 의뢰인 A씨의 이야기
부산에 사는 40대 A씨는
배달 일을 오 년째 하고 있습니다.
소득이 없는 배우자와 둘이 지내시는데요.
오토바이 할부와 카드값이 겹치며
채무가 1억 2,000만 원이 되었습니다.
1-2. 법무법인 해일의 진단
A씨는 정산내역을 챙겨 오셨습니다.
그런데 7월, 8월, 12월 석 달치였는데요.
장마와 연말, 콜이 가장 몰리는 달입니다.
"제일 잘 벌었을 때 걸로 내는 게
좋은 줄 알았어요."
그 석 달만 보면 월 420만 원입니다.
그대로 개인회생을 신청했다면
변제금은 월 168만 원이었습니다.
1-3. 법무법인 해일의 전략
저희 해일은 기간부터 되돌렸습니다.
- 플랫폼 정산내역 12개월치를 전부 확보
- 콜이 적었던 봄가을을 포함해 평균을 재산정
경비를 뺀 순이익이 월 330만 원으로 잡혔습니다.
석 달치가 아니라 열두 달치를 냈을 뿐인데요.
1-4. 의뢰인 A씨는 현재
평균 소득 – 최저생계비 = 월 변제금
3,300,000 – 2,519,575 = 월 78만 원
월 변제 금액 78만 원 × 36개월 = 총 변제 금액 약 2,808만 원
총 채무 1억 2,000만 원 중 2,808만 원 변제 = 변제율 23%
석 달로 잡혔다면 3,240만 원을
더 내셔야 했습니다.
수입 0원인 달을 그대로 넣어 약 5,544만 원 탕감
2-1. 의뢰인 B씨의 이야기
울산에 사는 20대 B씨는
삼 년째 오토바이를 탑니다.
혼자 지내고 계셨는데요.
오토바이 할부에 생활비 대출이 겹쳐
채무가 9,000만 원이 되었습니다.
지난봄에는 사고로 두 달을 쉬셨고요.
2-2. 법무법인 해일의 진단
B씨의 지난 일 년 순이익은 3,000만 원.
그중 두 달은 수입이 0원이었습니다.
"일도 안 한 달을 왜 넣나요.
빼야 깔끔하지 않나요?"
빼면 열 달로 나눠 월 300만 원이 되죠.
그대로 열두 달로 나누면 월 250만 원입니다.
쉰 달을 빼면 평균이 올라갑니다.
2-3. 법무법인 해일의 전략
저희 해일은 공백을 지우지 않았습니다.
- 진단서와 치료 기록으로 쉰 이유를 소명
- 수입 0원인 두 달을 포함해 12개월로 산정
일하지 못한 달도 그해의 소득입니다.
개인회생에서 소득은 한 달이 아니라
한 해로 봅니다.
빈 달을 감추면 남는 건 높아진 평균뿐인데요.
2-4. 의뢰인 B씨는 현재
평균 소득 – 최저생계비 = 월 변제금
2,500,000 – 1,538,543 = 월 96만 원
월 변제 금액 96만 원 × 36개월 = 총 변제 금액 약 3,456만 원
총 채무 9,000만 원 중 3,456만 원 변제 = 변제율 38%
두 달을 뺐다면 월 146만 원이었습니다.
최근 소득으로 다시 잡아 약 4,804만 원 탕감

3-1. 의뢰인 C씨의 이야기
양산에 사는 30대 C씨도
배달로 생계를 꾸리고 있습니다.
혼자 지내시고, 채무는 7,000만 원인데요.
개인회생을 알아보신 건 올해 봄부터입니다.
생활비가 밀리기 시작한 건 올해부터입니다.
3-2. 법무법인 해일의 진단
C씨의 일 년 평균은 월 285만 원입니다.
그런데 최근 다섯 달은 215만 원이었는데요.
배달 단가가 내려가고
대행 수수료는 올랐습니다.
일 년 평균에는 예전에 잘 벌던 달이
그대로 섞여 있죠.
기간은 길게 잡을수록 좋은 것 아닌가요?
소득이 줄어드는 중이라면
반대입니다.
3-3. 법무법인 해일의 전략
저희 해일은 줄어든 이유를 자료로 만들었습니다.
- 플랫폼 단가 변경 공지와 최근 정산내역 확보
- 수입이 줄어든 경위를 시간순으로 정리
법원은 최근 소득을 기준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다만 줄어든 이유를 소명하지 못하면
예전 소득 기준으로 잡힐 수 있습니다.
3-4. 의뢰인 C씨는 현재
평균 소득 – 최저생계비 = 월 변제금
2,150,000 – 1,538,543 = 월 61만 원
월 변제 금액 61만 원 × 36개월 = 총 변제 금액 약 2,196만 원
총 채무 7,000만 원 중 2,196만 원 변제 = 변제율 31%
일 년 평균으로 잡혔다면 월 131만 원이었습니다.
마무리
세 분은 같은 일을 합니다.
달라진 건 소득을 몇 달로 나눴느냐뿐인데요.
- 성수기만 냈던 A씨 — 열두 달로 늘렸습니다
- 쉰 달이 있던 B씨 — 빼지 않고 그대로 넣었습니다
- 소득이 줄어든 C씨 — 최근 기준으로 다시 잡았습니다
기간을 늘리는 게 늘 유리한 건 아닙니다.
개인회생을 시작하기 전에
지금 어느 쪽인지부터 보셔야 하죠.
준비하실 건 많지 않습니다.
- 플랫폼 정산내역 열두 달치
- 유류비·보험료·수수료가 빠져나간 이체 내역
- 쉬었던 달이 있다면 그 이유를 보여줄 자료
이 세 가지면 기간을 다시 잡을 수 있습니다.
배달 소득은 통장 입금액이 아니라
어느 기간으로 자르느냐로 정해집니다.
잘 벌던 달로 평생 갚지 마세요.
지금 바로 법무법인 해일로 연락 주세요.
오늘 세 분처럼, 기간부터 다시
잡아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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