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킹]스토킹 접근금지신청 방법과 개정 내용에 대해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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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킹]스토킹 접근금지신청 방법과 개정 내용에 대해 정리합니다 

김수열 변호사

스토킹 접근금지신청 방법과 개정 내용에 대해 정리합니다

안녕하세요.

새로운 시대를 위한 새로운 로펌을 모토로,

꼭 필요한 법률지식을 전해드리고 있는

뉴로이어 법률사무소 김수열 대표변호사입니다.

뉴로이어 법률사무소의 김수열 대표변호사님입니다.

스토킹 피해를 겪고 있다면 가해자를 피해자로부터 즉시 분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스토킹 피해자가 경찰에 신고를 하게 되면 경찰은 긴급응급조치를 하거나 법원에 잠정조치를 신청하는 방식으로 피해자를 보호하게 되는데요.

잠정조치가 내려지면 가해자는 피해자에게 100m 이내로 접근할 수 없고 전화·문자 등 모든 전기통신을 이용한 연락도 금지됩니다.

필요에 따라서는 위급 상황에서 즉시 경찰이 출동할 수 있도록 스마트워치 등 신변보호 장비를 지원받는 것도 가능한데요.

다만 스토킹 접근금지신청이 받아들여지기 위해서는 관련 내용에 대해서 스스로 정확히 이해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저희의 실제 업무사례를 토대로 스토킹 접근금지신청 개정 내용과 자세한 방법에 대해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스토킹 접근금지신청 개정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이번 스토킹처벌법 개정의 핵심은 피해자가 직접 법원에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는 제도가 신설된다는 점입니다.

기존에는 피해자가 접근금지 조치를 원하더라도 경찰이 법원에 잠정조치를 신청하거나 검사가 이를 청구해야만 법원의 보호조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 때문에 피해자가 위험성을 호소하더라도 수사기관이 잠정조치를 신청하지 않으면 보호 공백이 발생할 수 있다는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는데요.

개정안은 이러한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피해자 또는 법정대리인이 직접 법원에 피해자보호명령을 청구할 수 있는 절차를 마련한 것입니다.

경찰의 신청이나 검사의 청구가 이루어지지 않은 경우에는 그 사실을 안 날부터 90일 이내 법원에 직접 보호명령을 신청할 수 있도록 한 것입니다.

아쉽게도 해당 제도는 2027년 4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므로 아직까지는 기존과 동일하게 경찰에 접근금지신청을 요청해야 하는데요.

다만 경찰과 법무부는 7월 6일부터 '고위험 대상자 협력 대응 체계'를 시행하면서 고위험자에 대한 대응은 강화된 상황입니다.

전자발찌를 부착한 특정범죄자가 접근금지 명령을 받은 경우 양 기관이 실시간으로 정보를 공유하고 공동 대응하도록 제도를 개선했기 때문입니다.

스토킹 접근금지신청 방법은 어떻게 되나요?

스토킹 접근금지를 받기 위해서는 접근금지 조치의 필요성과 사안의 긴급성을 수사 기관과 법원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야 합니다.

단순 신고만 하거나 접근금지의 필요성에 대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한다면 필요한 조치가 취해지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인데요.

실제로는 법원에서도 스토킹 행위의 심각성과 2차 피해의 위험 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하여 접근금지신청을 받아들입니다.

따라서 문자메시지, 카카오톡 대화, 통화기록, CCTV 영상, 블랙박스 영상, 목격자 진술 등을 최대한 확보해 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이러한 자료를 단순히 모아두는 것이 아니라 언제 어떤 일이 있었는지 시간순으로 정리하면 반복성과 위험성을 설명하는 데 큰 도움이 됩니다.

스토킹 피해가 계속되고 있다면 경찰에 즉시 신고하여 긴급응급조치나 신변보호 조치를 요청하는 것도 함께 검토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즉, 스토킹 접근금지신청에서는 단순한 불안감이 아니라 현 상황의 위험성과 접근금지조치의 필요성을 정확히 설명하는 게 중요합니다.

가해자가 접근명령조치를 어기게 된다면 어떻게 되나요?

접근금지 명령을 위반하면 스토킹 범죄와는 별도로 잠정조치 위반에 대한 형사책임까지 부담할 수 있습니다.

스토킹처벌법상 스토킹 범죄는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는데요.

흉기나 위험한 물건을 휴대하거나 이용한 경우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으로 가중됩니다.

여기에 법원이 내린 잠정조치를 위반하여 피해자에게 접근하거나 연락한 경우에는 잠정조치위반 혐의가 추가로 적용됩니다.

잠정조치위반의 법정형은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천만원 이하의 벌금형으로 규정되어 있는데요.

접근금지 명령은 단순한 권고가 아니라 법적 효력을 갖는 명령이므로 이를 위반하는 경우에는 추후 실형이 선고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가 스토킹 고소대리 사건에서 접근금지 및 법적 대응을 도와드린 사례를 남겨드리겠으니 함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저희의 스토킹 고소대리 업무사례 중 일부

스토킹 고소대리 및 접근금지조치 사례

의뢰인의 전 여자친구가 네이트판과 카카오톡 오픈채팅방 등에 허위사실을 게시하고 있는 상황이었는데요.

지인과 가족에게까지 같은 내용을 퍼뜨리면서 지속적인 피해를 입고 있었고 가족 모두가 불안과 공포를 느끼고 있었습니다.

사건을 맡은 저희는 형사고소와 함께 접근금지조치를 동시에 진행해 추가 피해를 막는 것을 최우선으로 대응했습니다.

먼저 온라인 게시글, 오픈채팅방 내용, 가족과 지인에게 접근한 정황 등을 시간순으로 정리해 스토킹의 반복성과 접근금지 필요성을 주장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과 가족을 보호하기 위한 접근금지조치가 먼저 이루어졌는데요.

이후 상대방이 접근금지조치를 위반하자 즉시 추가 고소를 진행하고 위반 사실도 별도의 처벌 사유로 적극 주장했습니다.

또한 허위사실 유포와 반복적인 접근 행위를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해 단순한 연인 간 갈등이 아닌 스토킹 범죄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수사 기관은 이러한 주장을 받아들여 사건을 스토킹처벌법 위반 등 중대한 형사사건으로 판단했는데요.

그 결과 상대방은 명예훼손, 모욕, 스토킹처벌법 위반, 가정폭력범죄처벌법 위반 혐의로 모두 구공판 처분을 받았던 사례였습니다.

스토킹 사건은 접근금지 조치를 얼마나 빠르게 신청하고 스토킹 행위를 얼마나 정확히 입증하는지에 따라 추후 결과가 크게 달라집니다.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시간이 지날수록 증거가 사라지거나 가해자의 집착이 심해지면서 2차 피해 등 상황이 심각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희는 의뢰인의 보호를 위한 조치는 물론이고 추후 가해자 처벌까지 제대로 이뤄질 수 있도록 법률 대응을 도와드리고 있는데요.

현재 스토킹 피해를 겪고 계시거나 접근금지 신청을 고민하고 계시다면 변호사와 대화를 나눈 후 추후 대응 방향을 정하셨으면 합니다.

그래야 스토킹 피해자가 해야 할 조치를 보다 신속하고 정확하게 진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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