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차] 남편에게도 책임이 인정된 부동산 임료 청구 성공 사례
[임대차] 남편에게도 책임이 인정된 부동산 임료 청구 성공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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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대차] 남편에게도 책임이 인정된 부동산 임료 청구 성공 사례 

황성하 변호사

부동산 인도

서****

안녕하세요.

법률사무소 열 황성하 대표변호사입니다.

임대차 분쟁에서 임차인이 자주 하는 말이 있습니다.

“계약은 제가 한 게 아닙니다.”

이번 사건도 바로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임대차계약은 아내 명의로 체결되어 있었지만, 실제로는 남편이 계약 협의와 임료 지급, 연체 문제 대응을 대부분 처리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임료 연체가 계속되자 남편은

“계약은 아내가 한 것이므로 나는 책임이 없다”는 취지로 주장하기 시작했습니다.

하지만 재판 결과는 달랐습니다.

반복되는 임료 연체

의뢰인(원고)은 서울 마포구 소재 아파트를 임대하고 있었습니다.

2016년 임대차계약을 체결하면서

● 보증금 550만 원

● 월 임료 550만 원

으로 임대가 시작되었습니다.

이후 임대차 관계는 계속 유지되었고, 2020년경에는 월 임료를 650만 원으로 인상하는 합의도 이루어졌습니다.

그러나 임차인은 임료를 제때 지급하지 않고 독촉을 해야 일부만 송금하는 방식으로 연체를 반복했고, 결국 1억 원이 넘는 임료가 연체된 상황이 되었습니다.

결국 법률사무소 열은 의뢰인을 대리하여

● 임대차계약 해지

● 부동산 인도

● 연체 임료 지급

● 인도 완료일까지 임료 상당 부당이득 지급

을 청구하는 소송을 제기하게 되었습니다.

"계약자는 아내이니 남편은 책임이 없다"는 주장

재판 과정에서 피고 측은 여러 주장을 했습니다.

특히 남편은 임대차 계약은 아내 명의로 체결된 것이므로 자신에게는 임료 지급 책임이 없다는 취지로 책임을 부인했습니다.

하지만 법원의 판단은 달랐습니다.

법원은

● 임차인 부부가 해당 주택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었고

● 임대차 관계에서 발생하는 채무는 부부의 일상 가사에 관한 채무에 해당한다

는 점을 근거로 남편에게도 연대책임이 인정된다고 판단했습니다.

판결 결과

재판부는 다음과 같이 판결했습니다.

✔ 임차인들은 부동산을 인도할 것

연체 임료 약 8,062만 원 지급

인도 완료일까지 월 650만 원 지급

즉, 계약 당사자가 아닌 ​남편에게도 책임이 인정된 상태에서 부동산 인도와 임료 지급 판결을 받아낼 수 있었습니다.

임료를 미루는 임차인, 대응을 미루지 마세요

임대차 분쟁에서는 시간이 지날수록 연체 금액이 커지고 해결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임료가 밀렸다고 하더라도 힘으로 쫓아낼 수 없기 때문에 변호사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특히

​임차인이 책임을 회피하거나

가족 명의 계약을 이유로 책임을 부인하는 경우

라면 법률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습니다.

임료를 제때 지급하지 않는 임차인 때문에 고민하고 있다면 혼자 해결하려 하지 마시고 반드시 법률상담을 받아보시기 바랍니다.

초기에 대응하면 명도와 임료 회수까지 훨씬 빠르게 해결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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