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MOV] 포인트 위한 댓글, 적극적 이용자로 평가?
[AVMOV] 포인트 위한 댓글, 적극적 이용자로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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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VMOV] 포인트 위한 댓글, 적극적 이용자로 평가? 

고용준 변호사

AVMOV 이용자 중에는

“영상은 안 받고 댓글만 봤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댓글은 단순 반응을 넘어 ‘가담 정황’으로 평가될 수 있습니다.

댓글은 ‘적극성’을 보여주는 자료가 됩니다

현재 수사기관이 AVMOV의 3년간 24만 8천 건의 댓글 DB를 확보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런 데이터는 단순 시청자와 적극 가담자를 분류하는 기준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특히 피해자를 조롱하거나 2차 가해 성격의 표현이 많았다면,

추가적인 죄명 검토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결국 댓글은 “아무것도 안 했다”는 주장과 정면으로 충돌할 수 있습니다.

포인트 시스템이 댓글을 ‘행동’으로 만들었습니다

AVMOV는 포인트를 얻기 위해

유료 결제뿐 아니라

업로드나 대량 댓글 작성이 유인된 구조입니다.

이 구조에서는

댓글이 단순 감상평이 아니라

‘접근권한 획득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댓글이 많을수록 단순 이용이 아니라

적극적 참여로 해석될 위험이 커집니다.

댓글이 등급과 연결됐다면

더더욱 ‘체계적 이용’ 정황이 됩니다.

경찰조사 대비 방향은 ‘삭제’가 아니라 ‘정확한 범위 확정’입니다

불안하다고 댓글 흔적을 지우려는 시도는

오히려 위험할 수 있습니다.

수사에서는 데이터베이스 자체가 확보되어 있을 수 있어,

개인이 지운다고 사라지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필요한 것은 어떤 내용이었는지,

어떤 맥락이었는지,

반복성이 있었는지를 정리하고

진술을 일관되게 설계하는 일입니다.

특히 대량 댓글이 있는 경우에는

초기부터 변호인과 함께 위험도를 점검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변호사의 조언

댓글은 단순 반응이 아니라

적극 가담의 지표로 읽힐 수 있습니다.

특히 댓글이 등급·포인트와 연결된 구조였다면,

목적성과 반복성이 함께 평가될 수 있습니다.

또한 댓글 내용이 피해자 조롱이나 성적 비하라면,

사건의 인상 자체가 나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이 유형은 “댓글만 했다”는 말로 정리하기보다,

어떤 게시물에 어떤 표현을 어느 정도로 했는지를 현실적으로 정리해야 합니다.

변호사와의 상담을 통해

댓글의 범위와 성격을 객관화하고,

불리한 표현이 있었다면

향후 진술·자료 제출에서

어떤 방식으로 정리할지까지 함께 조율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AVMOV 법률가이드 바로가기>

https://www.lawtalk.co.kr/posts/135218

https://www.lawtalk.co.kr/posts/135198

<성공사례 바로가기>

https://www.lawtalk.co.kr/posts/134945

https://www.lawtalk.co.kr/posts/134944

https://www.lawtalk.co.kr/posts/134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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