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의뢰인의 얘기를 들어보고, 관련 증거도 확인하면, 대충 이길지 질지 여부를 알 수 있다.
2. 그러나 다 예상대로 결과가 나지 않는다.
진다고 생각한 사건도, 지푸라기 잡는 심정으로 나에게 의뢰하면, 고맙게 받아 더 열심히 한다. 그결과 이기기도 한다.
이긴다고 생각한 사건도, 상대 변호사가 수임료를 두둑하게 받았는지, 성깔이 더러운지, 너무 투쟁적이고 또 열심히 하면, 오히려 지는 경우가 있다.
3. 20년차에 이르게되는 전문가로서, 일단 어떤 경우이든 열심히, 노련하게, 전문가로서 내 일처럼 소송을 수행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질 것이라고 낙담하면 안되고, 이긴다고 자만하고 소홀히 하는 것을 항시 경계해야 한다. 소송이라는 공은 둥글다.
** 아래 사건들은 수임단계에서 부터 지는 것이 뻔한 사건이었다. 그런데도 믿고 맡겨 주셨다. 욕 안먹기 위해 피고 로부터 수임한 사건을 열심히 하다 보니 모두 이기는 내용(소취하, 청구포기)으로 마무리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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