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EP 01. 사건 경위 및 의뢰 배경
의뢰인은 2023년 10월, 부산 광안리의 한 주점을 방문했다가
화장실 내 불법촬영 피해(몰카 피해) 를 당했습니다.
의뢰인은 즉시 경찰에 신고했으나,
가해자인 주점 사장은 오히려 사과 없이 술값을 요구하며
“먹은 만큼 계좌로 입금하라”는 등 적반하장식 태도를 보였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정신적 충격과 2차 가해에 대한 두려움을 호소하며,
법적 대응을 결심하고 법률사무소 유(唯) 에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STEP 02. 법률 검토 및 소송 전략
(1) 적용 법조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촬영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신체를 촬영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민법」 제750조(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
고의 또는 과실로 위법행위를 하여 타인에게 손해를 가한 자는 그 손해를 배상할 책임이 있다.
(2) 법률사무소 유(唯)의 대응 전략
법률사무소 유(唯)의 변호사는 사건 초기부터
피해자의 2차 가해 방지를 최우선으로 조치하면서,
형사절차와 병행하여 민사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준비했습니다.
불법촬영의 고의성 및 피해의 심각성 입증
피해 당시 촬영 위치·각도 등 행위의 명백한 고의성 강조
피해자의 정신적 고통과 불안 증세를 구체적 진단서·진술서로 입증
가해자의 반사회적 태도 부각
피해자 신고 후 사과는커녕 술값을 요구한 행태를 증거자료(문자·계좌 메시지)로 제시
가해자의 반성 없는 태도가 피해 회복을 더욱 어렵게 했음을 주장
위자료 산정 및 청구금액 구성
정신적 손해(위자료) + 치료비 + 변호사 비용을 포함해 총 2,000만원 청구
피해자의 일상생활·직장 복귀에 미친 장기적 영향을 반영
STEP 03. 법률사무소 유 솔루션을 통한 사건 결과 및 의의
부산지방법원 동부지원은 법률사무소 유(唯)의 변호인이 제출한
소장 및 증거자료 대부분을 인정하며,
“피고의 불법촬영 행위는 피해자에게 심각한 정신적 고통을 초래했으며,
이후 사과 없이 금전 요구까지 한 점은 비난 가능성이 크다.”
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법원은 원고 청구금액 2,000만원 중
1,500만원의 손해배상 지급을 명령하는 원고 일부승소 판결을 내렸습니다.
이번 판결은 불법촬영 피해자가 형사절차를 넘어 민사소송을 통해 실질적 피해 회복을 이룬 사례로,
성범죄 피해자의 인권 회복과 가해자 책임 강화를 명확히 한 의미 있는 판례로 평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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