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간자 소송으로 손해배상금 3,000만 원 및 소송비용 300만 원 전부 받아낸 사례]
배우자의 외도로 인해 입은 상처는 삶을 이전으로 돌아킬 수 없을만큼 큰 상처입니다.
단란했던 한 가정이 한 순간에 부서지는 일이며,
배상하는 금액은 얼마가 되었든 없던 것처럼 상처를 아물게하긴 쉽지 않습니다.
그래도 다시 일상을 회복하는데 조금이나 도움이 될 비용을 상간자에게 청구할 수 있습니다.
오늘은 배우자의 외도로 상간남에게 손해배상 소송을 통해
배상금와 소송비용 전액을 받아낸 사례를 소개해보려 합니다.
사건 개요
의뢰인 A씨는 어느 날 새벽 배우자의 휴대폰 알림을 우연히 보고 배우자의 외도 사실을 알게되었습니다.
이에 이 사실을 배우자에게 추궁하자 상간남 B씨와는 같은 회사 동료로
약 9개월 간 관계를 이어오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배우자의 업무 특성 상 외근이 자유로운 회사에 근무하고 있어 B씨와 A씨의 배우자는
적극적으로 만남을 이어오고 있었습니다.
A씨는 어린 자녀들이 있기에 가정을 지키고자 이 사실을 없던 일로 하고자 하였지만
배우자에 대한 배신감과 B씨 또한 가정이 있음에도 외도를 했다는 사실에 정신적으로 매우 큰 충격을 받았습니다.
결국 조금이라도 정신적 손해를 위로받고자 B씨를 상대로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B씨의 주장
배우자와 외도를 한 B씨는 아래와 같이 주정하였습니다.
A씨의 배우자와 외도 사실을 인정하나, 만난 기간이 짧으며 청구금액 또한 적절치 않다.
본인은 이 관계에 적극적으로 연락을 한 적이 없으며 되려 A씨로 인해 본인의 결혼생활이 파탄되었고 주장합니다.
한샘의 대응
이에 한샘은 B씨의 주장에 다음과 같이 반박하였습니다.
배우자의 구글 타임라인에 남겨진 이동기록들을 통해 수차례 호텔을 드나들었던 사실을 확인하였고 이를 증거자료로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카카오톡 메시지 내역을 통해 서로 간 배우자가 있었음을 알고 있었으며, 메시지를 삭제하라며 외도사실을 치밀하게 숨기려 한 정황을 확인하였습니다.
배우자와 나눈 메시지 내용을 통해 B씨의 가정은 A씨의 배우자를 만나기 전부터 이미 파탄된 상황이었으며, 설사 그 이후더라도 파탄은 원인은 A씨가 아닌 B씨의 외도로 인하여 일어난 사실.
A씨가 배우자의 외도사실을 알고 추궁하자 이를 인정하는 녹취록까지 증거로 제출하였습니다.
결과
해당 사건에 관하여 법원은 한샘의 청구를 모두 받아들여 B씨에게 손해배상금 3,000만 원을 지급하라는 판결을 내렸고, 이 판결은 확정되었습다.
또한, 위 사건을 진행하며 발생한 변호사 비용 등 소송비용 전액을 B씨가 부담하도록 판결하여 B씨는 추가적으로 300만 원 이상의 소송비용액을 A씨에게 지급하여야 합니다.
이로써 A씨는 총 3,300만 원의 금액을 B씨에게서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로톡의 모든 콘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콘텐츠 내용에 대한 무단 복제 및 전재를 금지하며, 위반 시 민형사상 책임을 질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