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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형] 음주운전 집행유예기간 중 음주운전, 선처 성공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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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금형] 음주운전 집행유예기간 중 음주운전, 선처 성공사례 

이충용 변호사

벌금형

(이충용 변호사는 서울 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사건의 수임이 가능합니다)

1. 사안의 개요

(사실관계 등은 의뢰인 특정 방지를 위하여 수정 및 축약될 수 있습니다)

의뢰인은 2022년 8월경 음주운전으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음주운전집행유예 기간 중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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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음주운전으로 인하여 운전면허는 당연히 취소된 상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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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의뢰인은 2023년 10월경 무면허인 상태에서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여 무면허운전 및 음주운전으로 수사를 받게 되었습니다.

2. 사건의 수임

의뢰인은 검사출신 형사전문인 저희 법률사무소에 내방하여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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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애초에 다른 변호사를 선임하였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의 담당변호사가 누군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변호사와 소통이 되지 않아 변호사를 바꾸기 위하여 저희 사무실에 찾아오셨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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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께서는 음주운전집행유예 기간 중에 또다시 음주운전을 하였기에 징역형의 실형 처분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는 것을 인지하고 계셨지만, 그래도 최대한 실형 선고만은 피하고 싶다고 말씀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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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의뢰인은 자신과 같은 상황에서 집행유예를 이끌어 낸 저의 성공사례를 보고 찾아주셨다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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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위 성공사례와 의뢰인의 사건은 조금 차이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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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성공사례의 경우 의뢰인과 마찬가지로 음주운전집행유예 기간 중 음주운전을 저질러 처벌을 받게 된 상황은 맞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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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위 성공사례는 음주운전집행유예 전과에 재심청구 사유가 있어(윤창호법), 집행유예 전과에 대하여 재심청구를 하여 원판결 선고의 효력을 상실시키는 전략을 썼던 것인데, 본 사건 의뢰인의 경우 집행유예 전과에 재심사유가 존재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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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위와 같은 해결방안은 본 사건 의뢰인에게 적용할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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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위 성공사례와 같은 방식으로 선처를 받을 수는 없다고 의뢰인에게 말씀드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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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을 한 사안이기에 징역형의 실형 가능성이 높은 상황이라고 말씀드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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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은 징역형 실형 가능성이 높은 건 알고 있지만, 그래도 최선을 다해 달라며 저에게 사건수임을 의뢰하였습니다.

3. 법률사무소 충용의 조력

일반적으로 판사가 형을 선고할 때 형이 가벼운 순서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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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벌금형 ② 징역형 집행유예 ③ 징역형 실형(교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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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위 세가지 형 중 하나를 선택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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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집행유예기간 중에 저지른 범죄에 대하여는 법적으로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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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 사건처럼 의뢰인의 이전 음주운전집행유예 기간이 2022. 8. 17. ~ 2024. 8. 17. 이였고, 의뢰인이 이 사건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을 저지른 시점이 2023. 10. 말 이였기 때문에 집행유예기간 중 저지른 범죄에 해당하여 판사가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싶어도 법적으로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 없는 상황이 됩니다.

그러나 집행유예기간 중 저지른 범죄라 하더라도 판결을 선고하는 시점을 기준으로 집행유예 기간이 도과한 상황이라면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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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 사건의 경우 판사가 판결을 선고하는 시점이 2024. 8. 17. 이후라면 판사가 이 사건에 대하여도 법적으로 집행유예를 선고할 가능성이 있게 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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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일단 이 사건에 대한 판결 선고가 집행유예기간이 지난 후인 2024. 8. 17. 이후에 선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집행유예 선고를 목표로 잡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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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결과 이 사건은 경찰조사를 마치고 검찰로 송치 된 후 검사가 법원에 기소하여 첫 재판 날짜가 잡혔고, 첫 공판기일은 2024. 7. 11.이였습니다.

공판기일이 2024. 7. 11.이였으므로, 이 사건 공판에 출석하면 판결 선고는 2024. 8. 초순경에 잡힐 것으로 보였고, 그렇게 되면 집행유예기간 중에 판결선고를 하게 되므로 법적으로 집행유예 선고는 불가능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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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공판기일 연기신청을 하여 공판기일을 1차례 연기한다면, 판결 선고기일을 2024. 8. 17. 이후로 늦출 수는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판기일 연기신청을 하지는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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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집행유에기간 도과 목적의 연기신청이고, 담당 판사가 이를 좋게 볼리 없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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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공판기일 연기 신청 없이 2024. 7. 11. 재판기일에 의뢰인과 함께 출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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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공소장 공소사실에도, 범죄전력으로 의뢰인의 음주운전 집해유예 전과가 기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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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의뢰인이 음주운전집행유예기간 중에도 또다시 음주운전을 했다는 내용을 판사에게 알리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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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위 공소장에 기재되어 있는 바와 같이 2022. 8. 17. 음주운전집행유예 전과가 확정되었으므로 집행유예기간 2년이 도과되는 시점인 2024. 8. 17.이후 집행유예 선고의 효력이 상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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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첫 재판에 출석하여 재판부에 피고인신문을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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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신문을 받아준다면 재판이 1번 더 열리게 되고 그만큼 의뢰인(피고인)에 대한 판결선고를 늦출 수 있어 집행유예기간이 도과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판사님도 제가 피고인신문을 요청한 이유에 대하여 말하지 않아도 알고 계셨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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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판사님께서는 피고인의 양형주장과 관련하여 변호인의견서를 제출하면 꼼꼼히 읽어보시겠다고 말씀하셨고, 결국 피고인신문 없이 판결 선고기일을 잡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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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피고인신문은 피고인의 권리이기 때문에 제가 피고인신문 요청을 철회하지 않았다면 피고인신문이 잡혔을 것이고, 판결선고기일은 2024. 8. 17. 이후가 되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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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24. 8. 17. 이후에 선고날짜가 잡혔다 하더라도 법적으로 집행유예 선고가 가능하다 뿐이지, 집행유예 선고가 나온다는 것은 아닙니다. 특히 이 사건 처럼 음주운전집행유예 기간 중에 또다시 음주운전을 한 사건에서 집행유예기간이 도과되었다 하더라도 실형선고 가능성이 더 높은 것 또한 사실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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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문에 재판부 심기를 건드려봐야 좋을 것이 없었기 때문에 억지로 피고인신문 요청을 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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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변론은 종결되었고, 판결 선고 날짜는 집행유예기간 도과 전 날짜인 2024. 8. 8.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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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결선고 날짜가 집행유예기간 도과 전이였기 때문에, 판사님께서 선고할 수 있는 형의 종류는 '벌금형 또는 실형(교도소)' 단 두가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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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재판을 마치고 재판부로부터 제가 받은 느낌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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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인의 집행유예기간이 지났는지 여부와 상관 없이 피고인에게 징역형 실형을 선고하겠다"

라는 것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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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께도 솔직히 말씀드렸고, 의뢰인께서도 이를 받아 들이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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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재판을 마친 날 의뢰인께서는 무언가 체념한 듯 제게 그동안 감사했다는 카카오톡 메시지를 보내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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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께서는 어느정도 체념하셨다지만 그렇다고 저까지 체념하고 있을 수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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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희박한 가능성이지만 벌금형 선고의 희망을 버릴 수 없었고, 마지막 선택지인 벌금형 처분을 목표로 변호인의견서 작성에 몰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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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건 경찰조사 단계에서부터 긴 시간 의뢰인과 함께 했기에 의뢰인에게 실형이 선고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저또한 너무나 간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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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의뢰인에게 요청했던 양형자료를 잘 정리하여 변호인의견서에 첨부하였고, 이 사건에서 의뢰인이 정상참작 사유로 어필할 수 있는 내용을 최대한 수집, 검토하여 변호인의견서에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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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피고인의 구속으로 인한 가족들의 생계곤란 등 사건 외적으로 어필할 수 있는 내용도 적극 어필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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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결과 - 음주운전집행유예 기간 중의 음주운전, 벌금형 선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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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을 다해 작성한 변호인의견서가 판사님의 마음을 흔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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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은 음주운전집행유예 기간 중의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이였고, 집행유예기간이 도과되지 않았기에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상황이였는데, 그걸 뒤집고 벌금 1,000만 원 선고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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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사건의 의의

음주운전집행유예 기간 중 또다시 음주운전 및 무면허운전을 일으켜 징역형의 실형 가능성이 매우 높았던 상황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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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성 있는 재판 대응 및 변호인의견서 제출 등 적극 대응하여 피고인인 의뢰인에게 벌금형 선처를 받을 수 있도록 조력하여 의뢰인은 일상생활로 복귀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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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회식 및 모임자리가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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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자리에는 차량을 두고 가거나 부득이 차량을 가지고 갔다면 반드시 대리운전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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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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