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몰고 지하철역으로 향한 의뢰인은 역 출구 앞 도로에 있는 횡단보도 위에 차를 잠시 정차했습니다. 그리고 다시 차를 몰고 직진을 하던 중에 맞은편에서 횡단보도에서 통행 중이던 보행자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들이받았습니다. 차에 부딪힌 보행자는 횡단보도 위로 넘어졌는데요.
의뢰인은 즉각 차에서 내려 119에 신고했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은 피해자를 싣고 인근 종합병원 응급실로 향했습니다. 그리고 피해자는 사고 발생 5시간 뒤, 외상성 뇌출혈로 인한 다발성 장기부전으로 사망 판정을 받았습니다.
예상치 못한 사고 때문에 살면서 처음으로 형사사건 피의자가 된 의뢰인은 '교통사고치사' 혐의로 재판을 받게 됐습니다. 이에 의뢰인은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변호사의 조력을 받고자 법률사무소 디딤의 홍영택 안산교통사고전문변호사를 찾았는데요. 이에 홍 변호사가 가장 먼저 착수한 일은 ✔유족과의 합의였습니다.
의뢰인이 진심으로 사죄드린다는 점에 대해 알리며 조심스럽게 형사합의를 진행했는데요. 의뢰인을 대리하여 유족 측과 합의금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고, 다행히 큰 이견 없이 합의를 이뤘습니다. 이 외에도 법정에서 의뢰인이 ✔종합보험에 가입돼 있어 이에 따른 보험금이 지급된 점과 ✔정상참작사유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그 결과, 의뢰인은 금고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아 법정 구속을 면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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