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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영상 합성-징역1년집행유예 3년,합의금1억
해결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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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 영상 합성-징역1년집행유예 3년,합의금1억 

한진화 변호사

합의금1억

1. 사건의 개요(*피해자 보호를 위하여 일부 내용이 각색되었습니다)

의뢰인 A는 각종 행사에서 진행을 하며 홍보를 하는 나레이터 모델이었습니다.​

한 제품 홍보 관련행사에서 의뢰인 A는 남다른 외모로 사람들의 눈에 띄어 몇몇 사람들이 사진 촬영을 하였고 가해자도 역시 사진 촬영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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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의뢰인 A의 행사를 3번 보고는 팬심으로 가득찼습니다.​

그래서, 가해자는 자기가 찾던 모델이라며 의뢰인 A에게 세 차례에 걸쳐 모델 요청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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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두 차례 정도 촬영을 하였고 가해자는 너무나 만족스러워 하며 고맙다는 말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한 차례는 누드 촬영을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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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추가금까지 제시하며 여러차례 누드 촬영을 제안하였으나 끝까지 제안을 거부하였으며 평범한 일상을 주제로 마지막 한 차례까지 촬영을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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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5달 후, 의뢰인 A는 충격적인 소식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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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한 모델 지인이 의뢰인 A의 누드 사진과 영상이 모 메신저에서 돌아다니는것을 봤다고 하여 확인한 결과 자신의 얼굴임을 확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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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A는 경찰에 신고를 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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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더글로리 법률사무소 한진화 대표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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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상담은 더글로리 법률사무소 한진화 대표가 직접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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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더글로리 법률사무소의 조력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의2(허위영상물 등의 반포등)

① 반포등을 할 목적으로 사람의 얼굴ㆍ신체 또는 음성을 대상으로 한 촬영물ㆍ영상물 또는 음성물(이하 이 조에서 "영상물등"이라 한다)을 영상물등의 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형태로 편집ㆍ합성 또는 가공(이하 이 조에서 "편집등"이라 한다)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② 제1항에 따른 편집물ㆍ합성물ㆍ가공물(이하 이 항에서 "편집물등"이라 한다) 또는 복제물(복제물의 복제물을 포함한다. 이하 이 항에서 같다)을 반포등을 한 자 또는 제1항의 편집등을 할 당시에는 영상물등의 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지 아니한 경우에도 사후에 그 편집물등 또는 복제물을 영상물등의 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반포등을 한 자는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

③ 영리를 목적으로 영상물등의 대상자의 의사에 반하여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제2항의 죄를 범한 자는 7년 이하의 징역에 처한다.

④ 상습으로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죄를 범한 때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로 제1항부터 제3항까지의 죄를 범한 때에는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한다. <신설 2020. 5. 19.>

출처 : 국가법령정보센터

딥페이크(Deepfake)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사람의 얼굴이나 목소리를 매우 사실적으로 모방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주로 딥러닝 알고리즘을 사용하여 기존의 이미지나 비디오에서 데이터를 학습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콘텐츠를 생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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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 이번 사건은 딥페이크 기술로 사진 모델이 옷을 입었고 촬영을 하였으나 해당 모델의 얼굴만 가져와서 노출된 몸을 합성한 딥페이크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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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사건 관련하여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4조의 2 규정을 요약해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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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반포를 목적으로 영상물을 성적 욕망 또는 수치심을 유발할 수 있는 형태로 편집 가공

=>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2. 편집​ㆍ합성ㆍ가공물을 반포, 배포등

=>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 벌금

3. 영리 목적으로 정보통신망을 이용하여 배포

=> 7년 이하 징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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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핵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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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촬영 자체는 의뢰인 A의 의사에 동의하에 촬영하였으나 딥페이크 영상 제작 및 배포에는 동의한 사실이 없었습니다. 문제가 되는 부분은

  • 의뢰인 A의 얼굴을 딥페이크로 합성해 노출 사진과 노출 영상을 제작

  • 만든 자료를 모 메신저로 배포

2가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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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의뢰인 A에게 좋은 감정을 가진 팬이었지만

누드 촬영의 거절, 누드 촬영 거절로 인한 자신과의 연락 두절, 누구에게나 친절한 의뢰인 A를 보며 그릇된 팬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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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페이크를 이용한

의뢰인 자신의 노출 합성 영상과 사진의 배포에 충격을 받은 의뢰인 A가 일상 생활이 힘든 지경이 되어, 정신과 상담 및 진료를 권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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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d4u.stop.or.kr/delete_consulting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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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의 족쇄로 남을지도 모르는 영상물이 유통되는 걸 막기위해 한국여성인권진흥원 디지털성범죄 피해자지원센터에 의뢰인 A관련 노출 영상물 삭제를 요청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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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수사관에게 긴급히 가해자의 PC와 스마트폰 등의 확보를 요청하였습니다.

  • 의뢰인 A를 촬영한 사진

  • 딥페이크 프로그램을 이용한 편집본 파일

  • 노출 동영상 및 노출 사진 합성 파일 확보

  • 모 메신저내 익명의 사람들에게 공유한 흔적

    ​​

(*이와 관련된 내용은 업무상 비밀로, 구체적인 노하우는 더글로리 법률사무소를 방문하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3. 결과

징역 1년에 집행유예 3년, 합의금 1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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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가 의뢰인 A에 대한 팬심이 딥페이크영상의 제작 및 배포로 변심한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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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된 노출 영상물을 가해자가 실수로 다른 방에 잘못 공개한 것이 퍼져 지인이 알게 된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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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증거와 정황상 가해자는 범행을 인정하였고 진심으로 반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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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뢰인 A는 이번 사건이 주위 사람들이나 인터넷에 공개될걸 우려하여 사건을 조속히 마무리하기를 원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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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는 5천만원으로 합의를 원하였으나 피해자께서 범죄의 중대성 및 피해의 심각성을 주장하여 합의금 1억원으로 합의가 된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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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를 위시한 급속한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범죄로 악용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어 AI기술 관련 시급한 대책이 필요함을 느낀 사건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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