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눈이 정말 많이 오는 오늘이네요. 정말 많은 눈이 온다고 하며 퇴근길에는 더 심해진다고 하는데요 이럴 때 조심해야하는 사고가 바로 미끄러짐입니다. 이런 미끄러짐은 장소를 가리지 않는데요 특히 버스 급출발 사고로 미끄러져 다치는 경우가 은근히 많습니다. 많은 분들이 이럴 때 버스 회사에서 돈을 받을 수 있는지가 궁금할겁니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버스 급출발 사고로 보상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보통은 버스 회사에서 주는 합의금을 받으시거나 버스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시게 됩니다.
아마 이렇게 피해를 입게되면 먼저 버스 회사측에서 버스 급출발 사고로 인한 합의금을 제시할 것 입니다. 굳이 소송까지 갈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였으며 다친정도가 매우 경미하거나 하시면 그냥 회사에서 제시하는 합의금을 받으셔도 무방합니다.
그러나 버스 급출발 사고로 다친 정도가 심하거나, 합의금이 적거나, 합의를 하려고 하지 않는다면 버스 회사를 상대로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버스 회사는 버스를 관리할 책임이 있습니다. 그러기에 비가오거나 오늘처럼 눈이 많이 오는 날에는 내부에 미끄럼 방지 패드를 깔든 시간마다 바닥을 닦는 등의 행위를 하여야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조치를 하지 않고 사고가 발생하였다면 회사의 책임이 있기에 소송을 진행하실 수 있습니다.
한가지 예시를 들어드리겠습니다. A씨는 버스를 탄 후 뒤로 이동을 하다가 버스 급출발 사고로 미끄러져 다리가 골절되어 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게 되었습니다. 치료비는 1천만원이 나왔습니다. 이에 A씨는 버스 회사를 상대로 1천만원의 손해배상청구 소송을 진행하였습니다. 결과적으로 승소하여 700만원의 금액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는 버스 회사가 처음 제시한 금액의 2배 이상이었습니다.
나머지 300만원을 받지 못하였는데요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A씨가 버스를 탄 후 뒤로 이동을 하며 손잡이를 잡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미끄러운것을 알고도 손잡이를 잡지 않았기에 A씨는 책임도 일부 있다고 판단한 것입니다. 그러나 1천만원 중 700만원을 받았으며 기존 합의금의 2배 이상을 받았기에 만족스러운 결과라고 보셔도 됩니다. 실제 보여드린 예시 이외에도 정말 많은 사례들이 존재합니다.
다만 무턱대고 소송을 진행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혹여 사고가 경미하거나, 버스회사가 시설물을 관리했다거나, 나의 잘못이 더 크다거나 등등의 경우에는 오히려 내가 소송비용까지 전부 부담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사고가 난 직후에는 바로 전문가의 도움을 받는 것이 좋습니다.
버스회사에서 제시한 합의금이 적당한지, 소송을 진행하면 얼마를 받을 수 있을지 등등의 사항을 전문가와 객관적으로 따져보아야 처음부터 손해를 보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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