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건의 개요
원고 부부는 약 22년 차 된 법률상 부부로 슬하에 자녀 2명을 두고 있습니다. 부부는 오랜 기간 연애 후 결혼으로 이어져 주변에서 부러움을 많이 받았습니다. 결혼한 이후에도 원고 남편은 원고에게 한없이 다정했고 착한 남편이었고, 아이들이 태어나고 나서도 가족을 위해 주말 계획을 세우고, 가사일을 돕는 등 가정적인 남편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자라면서 원고는 아이들에게 신경을 많이 쓰게 되었고, 자연스레 남편에게 관심이 줄어들었습니다.
회식과 야근 이외에 집에 바로바로 들어오던 남편이 집에 늦게 들어오기 시작했고, 외박을 하는 등 모습이 바뀌자 원고는 이상함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씻으러 들어간 사이 원고는 우연히 남편의 휴대폰을 보게 되었고, 그곳에는 낯선 여자와 다정하게 연락을 하는 남편의 메시지를 보게 되었습니다. 남편은 부정행위를 모두 인정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상간녀와 연락을 하게 된 원고는 적반하장식으로 나오는 모습에 정신적으로 충격을 받게 되었습니다. 또한 완벽하게 달라진 남편이 피고의 편에 서서 가족을 등한시하고 원고에게 상처를 주는 모습에 원고는 크게 무너져 내렸고, 상간소송을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2. 변호사님의 조력
피고 측의 주장에 전면 반박하며, 진심 어린 반성을 하지 않고 소송 중에도 만남을 지속하고 있다는 점을 적극 주장하였습니다.
- 원고 부부는 혼인 기간이 약 22년 차에 이르는 점
- 원고 부부는 슬하에 자녀 2명이 있는 점
- 피고과 원고 남편의 말과 행동에 원고는 큰 정신적 고통을 받은 점
- 피고는 소송 중에도 부정 관계를 이어나간 점
3. 사건의 결과
재판부는 피고는 원고에게 위자료 3,000만 원 및 소송 비용 전부를 부담하라는 판결을 내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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