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범죄 동종전력이 2회 있는 의뢰인의 강제추행치상 사건에서 수사 초기부터 피의자를 위해 신속하고 정확한 법리적인 대응(조사참여 및 변호인 의견서 제출 등)을 하여 강제추행치상 죄명을 강제추행으로 변경되도록 하고, 검사 처분 전 피해자와의 원만한 합의를 도출하고 적극적인 정상관계 변론 등으로 불기소(기소유예) 처분을 받은 사례입니다.
◆ 사건개요
의뢰인은 이미 2차례나 동종 성범죄로 소년보호 처분을 받으신 분이었는데, 성인이 되어 다시 동종 성범죄를 범하여 강제추행으로 또 입건되신 상태에서 사건을 수임하였습니다.
범행을 깊이 반성하고 합의를 위해 노력하였지만 피해자분이 합의의사가 없으신 상태에서 엄벌을 요구하셨고, 피해자분이 1차 조사를 마친 이후 병원을 방문하여 2주 타박상 진단서를 발급받아 제출하여 강제추행치상이 문제되는 심각한 상황이었습니다.
강제추행치상죄의 경우 아래 적시하는 법조문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그 처벌형이 무기 또는 5년 이상의 징역으로 합의되지 않을 경우 집행유예가 불가능하고 실형의 위험이 매우 높은 죄이고, 부수처분으로 내려질 취업제한명령이나 신상정보등록, 수강(이수)명령에 따른 사회적 제약 또한 상당한 상황이었습니다.
◆ 법무법인 리움 김은정 변호사의 조력
제가 사건을 직접 맡아 의뢰인과 면밀히 소통하면서 의뢰인의 좋은 정상을 최대한 수집하고 증거화하였습니다.
피해자와의 합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하였고, 합의가 되지 않을 경우까지 대비하였습니다.
의뢰인이 경찰에서 조사를 받는 과정에 참여하여 사건 진행상황을 면밀히 파악하였고, 피해자가 1차 조사 후 상해 진단서를 제출하여 강제추행으로 신고된 사건이 강제추행치상죄로 죄명이 변경되려는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경찰에서 법리적인 검토를 하기 전에 먼저 신속히 법리적인 분석을 한 변호인 의견서를 경찰에 제출하였습니다.
또한 의뢰인의 건강상태와 경제상황을 충분히 말씀드려 피해자와 적정한 금액으로 원만히 합의를 마쳤고, 의뢰인의 그 밖의 좋은 정상자료와 함께 피해자와의 형사합의서 및 처벌불원서를 정상자료로 경찰에 제출하였습니다.
◆ 결과
경찰에서는 피해자가 제출한 상해진단서에도 불구하고 변호인이 제출한 법리의견서를 토대로 죄명을 강제추행죄로 의율하여 사건을 기소의견으로 검찰로 송치하였습니다.
검찰에서는 경찰에 변호인이 제출한 피해자와의 합의서 및 처벌불원서, 그 밖의 각 종 정상자료 등을 토대로 하여 피의자에게 불기소(기소유예) 처분을 하였습니다.
위 사건 관련 구체적인 서류 및 사건처리결과 캡쳐 사진 등은 법무법인 리움 홈페이지 형사법센터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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